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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게 다음을 얘기해놓고는 갑작스러운 이별통보

ㅇㅇㅇ |2017.11.19 21:14
조회 9,273 |추천 12

사랑한다고 편지도 써주고
잠자리도 즐겁고 서로 만족스럽게 하고
항상 뭔갈 할때마다 다음엔 더 좋은걸 하자며 약속했는데..

다툼이 있고 바로 일주일만에 힘들고 지친다며 헤어짐을 고하네요.
항상 미안함에 너를 만나온것 같다면서, 더이상 만나고싶지 않다고요.

얼굴 보고 말하자니까 단호하게 얽매이기 싫다는 얘기만 해요.
얼굴 보면 자기 흔들릴거고 전화니까 이렇게 얘기하는거라구요.

만남을 기약하기는 했지만 혼자서 프로필도 전부 정리하고 주변인들에게 헤어졌다고 말하고 다녀요.
만남의 여지를 없애려는 건지... 전 그것만 붙잡고 살고 있었는데요...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워요,

몇주전에 사랑이 넘치던 사이에서 갑자기 남보다도 못한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이런 경험 해보신분 계신가요
추천수12
반대수1
베플ㅇㅇ|2017.11.19 21:49
남자 새끼들 환승할 때 보여주는 전형적인 모습 같은데요. 환승할때 꼭 좋은 남자 만나라 이런 말 함 ㅋㅋ 헤어지자는 것도 크게 싸워서도 아니고 별 일 아닌 일로 갑작스럽게 ㅋㅋ
베플정이|2017.11.19 21:41
보통 저런경우는 환승이야ㅎㅎㅎㅎ 참고로 나도 남자가 주변에 여자없었어. 사귄기간도 3년에 친구로 지낸건 7년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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