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민원에 시달리는 이국종 교수님
후다닥
|2017.11.19 22:05
조회 15,028 |추천 55
- 베플ㅜㅜ|2017.11.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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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바로 2~3분거리에 큰대학병원이 있어요,옥상에 헬기도 자주 떠요,, 아이가 32개월인데. 창문 닫고 있으니 헬기소리로 깬적없고 낮에 헬기소리나면 만화캐릭터 헬리!!하고 좋아합니다.헤리가 아픈사람을 병원에 데려다줬다고 이야기함니다. 전 주변에 큰병원이 있어 참 안심되고 좋던데...사람들이 참 이기적이네요
- 베플ㅇㅇ|2017.11.20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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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한거 아닌가.... 교수님 건강상태가 진짜 너무 심각하다던데 36시간 근무, 간이침대에서 쪽잠, 다시 36시간 근무의 연속이라고 들었다. 한쪽 무릎은 헬기에서 내리다가 아작났다고 들었고 눈 상태도 말이아니라고.... 지원자도 거~~~의 없는 비인기 학과라서 후계자 양성이 시급하나 그것도 어렵고 이국종 교수님 자체가 생명을 살려야한다 주의가 확고한 분이라 동료 교수들의 시기 질투도 만만찮다던데...... 지원도 점점 줄고 우리나라에 저 분야에 권위적인 분이 이국종교수님 딱 한분이니 큰 수술건 마다 헬기태워서 보내니 몸이 버틸리가8ㅅ8 게다가 저런 사소한 민원같은거를 교수님이 직접 해결해야한다니 진짜 너무하다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