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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본진은

소속사랑 소송으로 2년반동안 싸웠을때 그때 팬들 무더기로 떠나갈때 난 기다렸음.

소속사가 해외투어 많이 시키고 국내활동은 별로 없더라도 그래도 또 기다렸음.

애들이 힘들때 위로 받고 힘나는건 국내팬들이 잖아.

국내에서 지금은 인지도가 거의 없지만...
항상 늘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우리 생각해주는 맘이 크다.

애들한테 실망한 적도 없고 애들이실망시킨적도 없어.

그래서 인지도는 별로 없지만...
애착 자부심은 크다.

그래서 6년동안 덕질할 수 있었던 것 같애.

이렇게 아이돌 덕질 오래해 본 것도 첨이다.

나처럼 이런 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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