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로 갈라 싸우는게 하루이틀이였겠냐만은 요즘들어선 메갈이나 워마드 같은 미!친 여자들의 민낯이 너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것 같아 더 짜증이 난다.
남여는 태초부터 다르다. 그게 팩트다. 왜 자꾸 다른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평등평등 거리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프로스포츠 중에서 여자가 메인으로 나설수 있는 스포츠가 몇개나 되는가? 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사회가 이렇게 만들어서, 유리천장 때문에 프로스포츠 선수의 성비가 불평등한가? 신체적으로 이미 불평등한것을 어떻게 하겠는가. 올림픽 기록 보면 다 알잖아? 남여간의 격차가 얼마나 큰지를.
요즘 들어 이런 자연스러운 것 조차 빼애액거리는 것들 때문에 여자들의 논리가 바닥뚫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페미니즘이 역해지고 있다.
여성 인권을 올리는게 운동이 아니라, 점점 여자들의 이기심이 폭발하는것 같아보인다. 여자들의 권리가 늘어나면 나도 이득을 보겠지? 하는 이기심 말이다.
그러면서 현재 여자들의 현실을 왜이렇게 신격화 시키려는지 모르겠다. 요리/청소/빨래가 어렵다고? 나는 자취 10년 째인데, 지금까지 여자친구를 사겨서 같이 집안일을 해봐도 여자라서 더 잘하는 적을 느껴본적이 없다.
그냥 해본사람, 그리고 계속 하는 사람으로써 집안일은 누구나 할수 있는건데, 아주 특별한 능력인거 마냥 으스대는 분들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그러면서 이게 시급으로 따지면 얼마냐는둥 하는 소리를 하면 더 어이가 없다.
현 주부 중에서 자기가 일할테니 집안일좀 누가 집안일좀 대신해줬음 한다라는 사람들에게 막말로 최저시급에 209시간 곱해서 130만원 정도 내년부터는 150만원대의 월급 주면서 집안일 시킬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라고 물어보고 싶다.
"아니 집안일 하는데 무슨 한달에 150만원이나 줘?", "무슨 집안일을 주 5일 하루 8시간씩 한달간 할게 있어?" 라고 생각부터 들지 않는지? 노동시장으로 견줘봐도 본인 업무들이 대단한게 아닌데 왜 자꾸 외부랑 비교하려 드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도 여자들의 권리는 늘어나야하고 앞으로 사회적으로 좀더 평등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자를 끌어 내림으로써 여자들의 권리를 늘리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저 남자만큼 여자들의 권리도 끌어 올리면 되는것인데 그저 남자를 끌어 내리면 여자가 평등해진다고 1차원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많으니 자꾸 폄하가 되고, 싸움이 되는거다. 작작 좀 하자.
쓰다보니 나도 인간이고 남자기에 내 말만 하게 되었지만, 솔직히 지금 여자들은 한계선을 넘는거 같다. 차라리 이쯤 되면 페미니즘을 욕 하는게 여자들에게 더 도움 될 판이다.
머리 좋은 사람들이야 이런 시대상을 반영해서 좀더 겸손한 여자로 포지션 잡고 살아가겠지만은 그냥 옆사람이 그렇다니까, 네이트에서 보니까, 라고 끌려다니는 여자는 내가보기에 더 이상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