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성격이 다혈질에 흥분 잘하고
본인이 제일 잘 나서 다른사람 지적질 쩔고
다른사람의 실수를 이해못하고 용납을 못합니다
남자 부모도 나한테 말했습니다
본인들 자식이 성격이 보통이 아니라고
까탈스러워서 맞추기 힘들거라고ㅋㅋ
나도 그걸 느꼈고 헤어져야하나 고민 중에
작은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물론 싸운 이유는
저 남자의 잘못된 행동입니다
이 문제에대해 생각해보고 연락달라했는데
알겠다해놓고 연락이 없었고
며칠 후에 톡 보내니 차단했는지 1이 안없어집니다
그 남자한테 메일도 썼습니다
'나 차단한 것 같은데 무슨 뜻인지 알겠다
그래도 정리 잘해야하지 않겠냐'
확인해보니 메일도 안읽습니다
이건 헤어지자는 말인 걸로 받아들이고
나도 바로 마음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났는데 톡이 왔습니다
'그동안 연락못해 정말 미안하다 주말에 통화하자'
헐;; 너무 이기적이고 예의도 없는 거 아닙니까?
본인이 화가났을때는 차단하더니
본인이 나한테 말하고싶을때는 말을 걸다니
사실 전 저 남자한테 하고싶은말도 없고
이미 실망을 많이해서
대화해봤자 좋게 말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살짝 고민하다가 읽고 씹었습니다
다행히 그 후에는 연락이 없습니다
이렇게 읽고씹는 것이 최고의 복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