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에 아들 둘을 키우고있는 한 가정의 아버지 입니다 저는 연년생 아이를 가져 아내와 열심히 살아가지만 너무 사랑했던 나머지 삼연년생을 가지게 됬네요 근데 이제 아내몸이 너무 안좋기도하고 병도 있어 어쩔수없이 낙태를 결심하고 오늘에서야 중절 수술을 하게 했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아기를 알기전 우리 부부사이가 엄청 안좋고 매일 싸우던 터라 알고난후 그렇게 신경을 쏟지는못했습니다 그이후 개선을 하게되어 지금은 어느정도 호전은 됬죠
근데 이번에 이수술을 시키는 저의 맘이나 수술하는 아내의 맘이 너무나 너무나 안좋고 죄책감을 느낍니다 수술전에는 형편이랑 엄마 몸이 너무 안좋아서 너를 포기하게되 미안하다 이정도 였다면 수술후 아내가 말하길 수술하니깐 실감난다며 계속울면서 태명도 못지어서 보냇다고 한참을 울더라구요 저도 이때부터 이내도 걱정되는데 이번에 보낸 아이에게 죄책감을 느끼게됬구요.. 태명을 생각지도 않앗던 제가 너무 화나고 그래요
이번에 보낸 제아이에게 죽을때까지 용서를 빌려구요..
오늘은 저의 어머니 생신이고 저의 아내의 조카가 태어난 날이죠 이날 잊지 못할거 같아요
2017년 11월 20일 4시 37분 우리 셋째 아빠가 미안하고 이날 이시간 절대 안잊을게 미안하다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