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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갔었는데 사장한테 성추행 당한 것 같아요

ㅇㅇ |2017.11.21 14:31
조회 1,118 |추천 0

일당 알바를 했던 경험이  너무 황당해서요 예전에 좀 된 일이구요


저는 남자입니다


젊은 남자사장이였는데 


처음에 저보고 너무 귀엽게 생겼다고 막 그러더라구요 

일을 하다가 잠깐 쉬는데 옆에와서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없다고 말을 했지요.

"그러자 왜 없냐? 멀쩡하게 생겨선 귀엽게 생겨선 보조개도 있고 여자들이 좋아하겠구만" 등등 말을 하더라구요..

이런말까진 하는건 뭐 별로 상관 안했습니다..


사람들간에 서로 여자,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는 경우는 많고 그러니까요


근데 갑자기 여자하고 X관계 한적있냐고 물어보는거예요..

이런건 친구나 군대에서나 대학 친한선배등 한테나 들어보는 질문인데..

일면식도 없는 생전 처음보는 사장한테 이런말을 들으니까 굉장히 불쾌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적 없다고 하니까 계속 거짓말 하지 말라면서 "안마방이라든지 그런데 가서 했자나 천연기념물" 하면서 계속 조롱하는거예요.

그리고 나중에 뒤에서 목을 감싸며 껴안고


가슴을 쿡쿡 찌르고 옆구리도 쿡쿡 찌르는거예요..

너무 황당하고 전 일당 알바생인데 아는거라곤 내이름 두글자 뿐이면서 이런 질문을 한다는게 너무 수치스러웠어요.


같은남자라고 해도 선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리고 일이 끝나고 돌아가는 차안에서 몽정을 안하려면 자X을 해야한다는 황당한 말도하고


계속해서 첫경험에 대해서 얘기해 보라고 하고

자신은 학생때  여자를 5명을 동시에 사귄적도 있고 그중에 한명은 지금도 만나서 X관계를 갖는다는둥 이야기를 하고 결혼해서 어린 애기도 있으신분이..

너무 당당하게 말하길래 순간 나는 아내가 있는데도 딴 여자랑 X관계를 한다는게 정상적인건가?


내가 비정상인가 착각이들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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