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이제 약속없인 만날수도 없는데 오늘처럼 이렇게
보고싶으면 어떻게 참아야하지...
내가 이만큼 마음이 커졌다는걸 니가 알면
얼마나 놀랍고 당황스러울까
난 점점 더 작아져만가 그리고 숨게 돼
아직 니앞에 내 마음을 보여주고싶지않아
이 정도 거리만 유지하자
내 속을 보여줬다가 너를 완전히 잃어버리는것보단
아무일도 하지 않고 친구라도 되는게 나아...
고백은 아무리 늦어도 항상 빠른법이니까
한달에 한번 정도만 먼저 연락해도 되니 그정도는 괜찮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