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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주위 사람들 결혼할 때 심리

ㅇㅇ |2017.11.24 22:16
조회 56,065 |추천 683

나와 내 주위 사람들한국남자와 결혼할 때 심리통곡

내가 40대인데 내가 20대 당시만 해도 결혼이 대세였어


친구가 데려온 와꾸 빻은 한남들 보며 어떻게 저런 남자랑 결혼할 생각을??? 하면서 다들 서로 대놓고 놀랬었음.


그러면서 그래도 내 냄져는 이런 면이 니 냄져보다는 좀 나은 것 같다는 걸 위안 삼아 망혼했었노. 지 냄져 빻은 면은 외면하고 좋은 면만 보려고 애쓰며 스스로 자기 발에 족쇄를 채우고 새장안으로 자발적으로 들어간 거였어.


그런데 솔직히 나는 이혼한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



 - 내 친구들 데려온 냄져는 정말 거저 줘도 못먹겠던데 그 친구들 참 비위도 좋노.


나는 솔직하게 능력은 딸려도 외모도 한남치고는 덜 빻았고 내 말 잘 들을 것 같아서 망혼했는데 40 넘어가니 배나오고 와꾸가 흘러내려서 도저히 못봐주겠라.


게다가 이새끼 나이들더니 고분고분한 맛은 없고 오히려 가부장의 끝판왕이 되더라.


맞벌이는 하지만 밥은, 가사살림은 내가 더해야되 ㅋㅋ

명절가서 노예살이는 덤이고 ^^


한남들 아무리 20대에 번탈각 피하려고 고분고분해도 나이들면 본성 드러나니 속지 마라 여자들아!!




이혼한 지 2년 됐는데, 내 인생 최대 실수가 결혼이고

잘한게 한국남자랑 이혼한거다.




ㅡㅡㅡㅡㅡ
진심으로 한국남자 만나주는 여자들 불쌍하다..ㅠㅠ

 



나는 한남 안만나고 클린한 삶을 살고있으니

클린한 삶아닌가?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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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이 형수, 처재, 여동생 이런 근친물 좋아하는 이유

(숲속갓치들  펌)



찌질한 한국남자일수록 근친물을 좋아하는 이유 :
스스로는 여자와의 관계를

개척할 수 없는 찌질 번탈남이기때문임 ㅇㅇ
그래서 가족이나 친족이라는,

저절로 만들어진 여자관계에 집착하는 것.


쳇


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


나도 남자지만 남자끼리 있으면 피곤하다.facㅌ


 


남자의 적..남자라더니..

참.. 남자들은 피곤하게 사네요..ㅋ

파안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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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나 이혼함ㅋ 딸이랑 둘이서 잘 살게!!

*


29살때 사람 됨됨이 하나 보고 결혼 했는데

그거 다 속인거였고 가부장적이고 집안일 거의 안하고

시켜야하고, 시집노예살이에 돈도없었어



이혼해달라고 계속 빌었는데 그럴 때 마다 짐승같이 짜증만냄


그러다가 꼬투리 하나 잡아서 곱게는 이혼 못 해주고 소송해서 위자료 왕창 뜯어냈음

(돈이 좀 있는 놈이었노)

딸이 하나 있는데 딸이랑 나 둘이서 행복하게 살게



마음이 아팠던게 딸한테 이혼한다고 말하니까 첫 마디가 "이제 아빠한테 소리지르는거 안봐도되?" 이거였음



한 달 뒤에 딸이 가고 싶어한 디즈니 랜드 갈 예정이다

혹시 내 글 보고 있는 한국 유부녀 있으면 무조건 탈혼해라

한국남자랑 결혼생활은 사실 불행한거야. 나도

다이렇게 사는거겠지...........

합리화하면서 살았는데 아닌ㄴ건 아닌겁니다!!!!



딸이랑 행복하게 잘 살게요





추천수683
반대수14
베플ㅇㅇ|2017.11.24 23:15
마음이 이렇게나 부자니, 돈도 더 잘 모여들거예요 :) 행복하세요~
베플남자|2017.11.25 03:06
저보다 경제적으론 없이 시작하시는데 제 입장에선 다 가진 사람처럼 느껴져요 진심으로 너무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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