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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오디션용기내볼껄...

1212 |2017.11.26 23:42
조회 259 |추천 2

초등학교때 변성기 오기전엔 처음 나갔던 광주광역시 성악대회에서 대상도 타고 ...



시크릿가든 ost 그여자 너무좋아서 맨날 따라부르고(그땐 여자키도 올라갔었으니까...)


진짜 노래잘불러서 음악시간에도

항상 앞에나가서 시범보이고 즐거웠는데 이제 변성기 지나니까 어렸을때처럼 고음은 안올라가고 ...

노래부르는건 좋아해서 윤종신이니 멜로망스니 노래따라불러보려고해도 안되고 휴ㅠㅠ


엄마한테 어렸을때 나 오디션보러갈걸그랬다고 말하니까 엄마가 나 오디션데려가려했는데 부끄럽다고 싫다고 해서 안데려갔다고 그러더라.


고등학생이 되고난 지금도 항상 부끄럽다고 맨날뒷걸음질 치는것같아서 속상하다. 내가 그때 용기를 내서 도전해봤다면, 한번시도해볼걸. 후회하는 일들이 많네.
내가 오디션을 봤다면 뭔가 달라지지않앗을까하는 생각이 자주들어.


아직 내가 미래에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뭘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서 고민이 많은 밤중에 글 한번써봤어. 목표의식이 없으니 공부도 하기 싫고 우울한밤이네.


낼 학교도가야하고 다들 힘내자... 내일부터 대학이라도 일단 가게 독서실 다닐까하는데 공부계획도 없고 뭐부터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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