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쟁같은 신경전 싸움....
내가 만약 최고의 검을 가지고 공격할라한다하면
너는 최고의 방패를 가지고 나의 공격을 방어한다....
내가 넌지시 너에게 보여준 모든것들이 물거품이 되었다...
사실 난 니가 좀 더 냉정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은 있었다
아니 너는 내 입장과 생각을 알면서도 그걸 부정할려고 했던것이다...
물론 내입장도 있겠지만은 너의 입장도 어느정도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만....
그냥 너무 지친다... 모든게....... 난 바라는것이 없다....... 내가 없는 시간이라도
누군가 너를 챙겨주는 사람이 나타나길..... 윤종신의 좋니 이노래는 별루 안좋아하는데
민서가 부른 좋아라는곡을 듣고 이곡을 처음 들을때부터 니 생각이 나더라.
나도 여자고음 최신곡은 안부르지만 언젠가 한번 니 입장을 대변하면서 민서에 좋아를 불려봤다
당연 음치에 박치에 점수결과도 낮았다.... 원래 사랑노래보다 이별노래를 좀더 잘 부르는 나에게
좋아노래는 조금 낯설었다....왜 노래를 부르는데 그런 마음이 드는지.....
가식적인 웃음이 아닌 진짜 행복을 찾아 너같은 사람 잊은지 오래야 이젠 없어
이 몇마디가 내가 너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이다... 근데 그렇게 되기까지 악을 써고 기다리면서
느낀건 너의 고집과 모든사람들이 반대하는 연애에 나또한 그런 이 연애에 왜이렇게 목슴을 걸까.
진짜 아무리 느껴봐돠 내가 공격권을 가진 칼을 가진 내가 수비권에 마음 철벽먹고 작정한 너에게
난 니가 원하는 대답을 못해준다....... 그걸 알면서도 남이 되었다는 사이를 부정하고 괴로워 하는
니가 안타까우나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솔직히...
너가 나에게서 원하는 입장과 내가 너에게서 원하는 입장이 너무 달라도 확다르다...
너의 고집과 이념때문에 나 또한 손가락질 받고 있다는것쯤은 오래전부터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너도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모르는척 빙빙 돌려가며 자꾸 나를 몰아세우는 너의
행동이 날 더 마음 조이게 만든다..... 그냥 누군가에게 구속안받고 혼자만의 생활에 집중된 나에게
언젠가는 이루어질 결혼이라는 큰 장애물이 있어 너에게 자꾸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권유하는것이다.
너나 나나 나이때는 비슷하지만 넌 지금 이시기를 놓치면 좋은남자가 너에게 찾아올 확률도 낮고
계속해서 이런 고집을 부린다 하면 널 짝사랑하는 남자또한 너에게서 멀어지는것을 너는 모를까.?
세상에 반이 남자고 반이 여자다 꼭 그렇다고 해서 이 사람들이 모두 결혼을 한다는것은 아니다.
너가 좀 생각을 바꾸고 냉정해 지기를 너무 현실적인 나와 너무 감성적인 너와의 인연으로
정 반대가 되는 이런 상황들 난 내려놓고 싶다.. 그냥 그뿐이다...... 아니 어쩜 그냥 너가 싫은걸수도
있다... 하지만 너도 잘생각해보기를 지금 이시기를 놓치면 너의 동반자가 다가오는 기회또한 줄어든다는것을
난 너무 쉽게 포기해서 탈이고 넌 너무 고집을 부려서 탈이다..
근데 앞으로의 미래도 생각하면서 행동하길 바래..... 눈 앞의 사랑만 보지말공...
이번 기회에 니가 좀 마음이 바뀌어갔음 하는 바램밖에 난 더이상 너에게 욕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