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는 남고딩(유학관련휴학중)이야. 평범하게 남들처럼 공부하고 평범하게 남들처럼 생활하는데 고민거리가 있어.... 내 수염(콧+턱) 이 다른 사람들보다 좀 빨리자라. 저녁에 샤워하면서 면도하고 다음날 아침 에 일어나면 삐죽삐죽 한 애기들이 아침인사를 건낼 정도니까.
이게 스트레스인게, 금방 거뭇거뭇해지고, 내 턱을 괴고 쉴때 이태리 때타월 보다 따갑고, 손이 살짝만 밀려도 묵은때까지 싹 밀어지는게 느껴져.
깍는거도 스트레스고 면도기도 2주에 한번씩 갈아야하는데.... 그냥 길르는게 나을까?. 수염이 힘이 쎄고, 굵고, 날 카로워서 기르는게 더 좋을거같아. 3월전까진 입학을안해서 한번 길러볼라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때?.
아니면 제모 크림 써본사람들 후기좀 알려줘... 아예 제모해버리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