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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피어싱 어떻게 생각하세요?

26女 |2017.11.28 09:33
조회 113,900 |추천 91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 여성입니다.

제가 왼쪽귀 귓볼에 두개 이너에 한개

오른쪽귀 귓볼에 세개 트라에 한개 귓바퀴 한개

이렇게 있는데 그냥 큐빅으로 된 작은거 하고 다닙니다.

이어져서 길에 늘어뜨린 것을 착용하는 것도 아니고

엄청 크고 눈에 튀는 디자인을 차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데 회사에 학주 같으신 분이 한분 계십니다.

그분이 매일같이 저를 부르십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 부장님이나 계장님에게도 매일같이 말씀하십니다.

제가 사람을 상대하는 부서가 아닌데다가 사무실에서 일만하는 부서인데도

이런 부분까지 터치를 받아야 하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아요..

게다가 복무 규정에 귀걸이 착용 금지라는 규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업무에 관련성이 있는 부분도 아닌데 저는 그냥 개성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스트레스 푸는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빼기가 싫습니다.

작은거로 차고 다니는데도 지적 받는게 너무 불쾌합니다.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친구들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금융권에 있는 친구들도 하고 다니더라구요.

돈주고 내가 뚫은 건데 빼고다녀서 막히는 것도 아깝구요

제가 염색을 하는 것도 아니고 화장을 진하게 하고다니는 편도 아닙니다.

맨날 내 귀만 쳐다 보고 있나 하는 불쾌감도 들고

정말 이거 하나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도와주세요 ㅜㅜ

추천수91
반대수182
베플ㅇㅇ|2017.11.28 10:57
스트레스받는 마음은 알겠는데..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이있듯이.. 마음은 알겠는데 그회사에 다녀야된다면 맞추는수밖에 없겠네요;
베플라르끄앙시엘|2017.11.28 13:56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사람이 개인적으로 싫어하는듯.
베플ㅇㅇ|2017.11.28 17:51
문신이나 피어싱은 개인적인것이기때문에 회사에서 그 누구도 사실 지적할자격은없음 꼬우면 지 눈알을 뽑아버리라지
찬반땡땡|2017.11.28 18:31 전체보기
쓰니야... 나도 어릴땐 피어싱하구 다녔거든?근데 그땐 진짜 친구들도 이쁘다그러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그랬어 근데 이짜나 그게 한5년정도 하니까 사람들이 그만빼라고 했어 그래서 왜그래야하냐고 물었더니... 나이값좀 하래 추해보인다고 이젠ㅜㅜ 나 그소리듣고 귀걸이 포함 7개 다 빼버렸어 챙피해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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