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를 아예 다른지역으로 와버려서 작년중반쯤부턱 친해진 애들이 있단말야... 나포함해서 총6졍인데 다행이도 이번년도에 우리 6명이 다 같은반이엔거 우리다같이 방방뛰고 엄청좋아했는데 지금은 너무 싫음 ㅜㅜㅜㅜㅜ 내가 원래 공부를 ㅈㄴㅈㄴㅈㄴ못했었다가 작년중반쯤부터 정신차리고 공부시작해서 성적이 완전 오른케이스야 그러다보니 지금 친한애들은 다 내가 공부를 엄청잘하는즐알아 항상 국영수는 100나오고 다른과목들도 한개씩 틀리는정도라서 근데 그전에 너무 심각하게 못해서그런지 내신은 복구가 불가능이더라고
총 200점만점인데 175가 내 총점수로 나온거야.,,
난진짜로 절망적이였는데 내가 그전에 엄청 심각할정도로 못했으니까 체념했는데 애들이 당연시하게 내 내신점수가 190점은 당연히 넘는줄로만 알더라구... 나도 너무창피하고 그래서 190넘는 다고했지 애들도 당연히 믿고
지금 내점수를보면 190넘는건 아주 당연한거거든 근데 요즘에 한창 고등학교들어가는거땜에 애들이 엄청나게 내신점수에 관심을 갖더니 어제는 어떤애가 담임쌤한테 가서 자기 내신점수를 알려달라구 했었나봐,, 원래는 담임쌤이 내신점수 물어보면 걔 점수만 확인하고 알려주는데 너무 바쁘셔서그런지 우리반애들 내신이 다 적혀있는 종이를 걔한테 아예 주셨나봐 자기것만 확인하라고
근데 걔가 그걸 교실까지 들고와서는 다른애들이랑 우리반애들 내신점수를 일일히 다보는거야... 나는 내 진짜 점수가 들킬까봐 내점수는 보지말라고했는데 다본거야 그러더니 나한테 너 왜이리 점수가 낮냐고 막 따지듯이 묻길래 나는 너무 당황해서 잘못나왔겠지~ 하고 그냥 넘겼는데 그 중 한명이 나한테 잘못나온거면 지금 쌤한테 가서 말하라고하길래 내가 그냥 학교끝나고 집가서 엄마한테 학교에 전화해보하 할게 이러고 끝냈는데
오늘 일터짐.. 아까 쉬는시간에 의심많은애가 나한테 너 왜 내신점수 속이냐면서 그냥 니 점수가 낮을걸 인정하라면서 어제 나온점수가 설사 잘못된거라해도 그많은 아이들중에서 어떻게 너만 잘못나올수가있냐면서 다른애들도 잘못나왔겠지 너만 잘못나왔을확률은 없다고 막 뭐라하길래 내가 변명을 막 돌리면서 190넘는다구 했거든.. 걔랑 살짝 언성높아지면서 말하기 시작하면서 서로 완전 어색해지고.. 걔가 나한테 내신 속인거면 그냥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막 그랬는데 나는 끝까지 아니라고했거든 ㅜㅜㅠㅠㅠㅠㅠ 이상황 어떻게 해결할지좀 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