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피해자분 글

판에 다시 올라온 피해자 동료분 글도 읽어봤는데,
일단 태연이 사과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점이 화가날수는 있다고 생각함. 근데 본인이 글에 적은것처럼 태연이 먼저 말걸었을때 기분이 나빠서 씹으셨다고 되어있는데 거기서 태연이 대답안하는 사람한테 뭘 더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듬.
그리고 그분의 글내용중에 차안에서 빨리 안나오길래 많이 다친줄 알았는데 나오고 보니 멀쩡해서 짜증났다고 돼있는데 앞서 기사에 언급된것처럼 태연은 사고후 본인차량 에어백이 다 터져서 연기와 흉통으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함. 그럼 차에서 늦게 내린 이유도 설명되지 않나?
또, 구급대원들이 태연먼저 챙기려 하거나 피해자들 을 제대로 챙기지 않은건 구급대원 잘못 아님?
견인기사의 증언에 따르면 정작 태연은 구급대원들한테 본인보다 다른 피해자들의 조치를 부탁했고 애초에 구급차도 타지 않았으며 병원도 안갔잖아..
무조건 피해자편만 들일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