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의 노래상 (음원 30, 음반 10, 투표 20, 심사 40)
솔직히 올해 아이유가 음원 넘사인건 너무나 당연한 사실임. 물론 수상한 그룹도 성적 좋기는 했지만 낙낙보다 성적이 더 안좋았던 시그널로 수상한 게 의문.
2. 여자신인상 (음원 30, 음반 10, 투표 30, 심사 30)
가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청하가 음원 4600만, 수상한 그룹은 500만. 투표도 청하가 35.8%, 수상한 그룹이 26.6%. 음반은 수상한 그룹이 7만, 청하가 1만으로 수상한 그룹이 더 높지만 음반 반영비율이 제일 작고, 음원 차이가 많이 나서 가장 유력한 후보가 청하였음. 음반이 같이 노미된 후보들 중 1위인 것도 아니었고.
3. 남자 가수상
가장 유력 후보인 지디가 모든 기준에서 더 우세했고 심지어 투표는 점유율이 60%가 넘어갔는데 수상 못함.
4. 베스트 퍼포먼스 (투표 30, 심사 70)
가장 유력 후보는 원래 엑방 중 한 팀. 투표 점유율도 엑소 48.x%, 방탄 40.x%로 두 그룹 합치면 거의 90% 점유율. 수상한 그룹이 3%. 물론 투표가 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두 그룹이 심사에서 확 밀릴 정도로 퍼포먼스 면에서 부족한 것도 전혀 아니고. 앞의 경우들처럼 확실하게 이상하다, 는 아니지만 의문이 생기는 건 사실.
+ 부문별 알 수 없는 노미기준(ex. 방탄의 경우 음원 성적이 더 좋은 봄날을 뮤비 부문에 노미하고, 반대로 뮤비 성적이 역대급인 DNA를 올해의 노래상에 노미한 것), 올해의 노래상 TOP 5에 위너 really really 없는 것 (투표 점유율이 낮지만 역대급 음원 성적 + 점유율이 더 낮아도 top 5에 선정된 후보 있음), 투표와 관련된 각종 논란들, 기타 등등 논란들에 대한 미흡한 피드백 등
이정도면 마마 = 심사위원들이 주고 싶은대로 골라주는 시상식 아님?
수상한 분들을 치기하는게 아니라 더 어울리는 후보들이 있는데 왜 이렇게 상을 줬을까.
+++ 가수들은 잘못 없으니까 욕하지 말자. 마마가 노답인거.ㅇㅇ 마마가 심사 점수를 공개하든 뭘하든 마마가 피드백 해야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