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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이별도 당할만한 케이스가 있다.

ㅇㅇ |2017.11.30 09:50
조회 2,926 |추천 1
일단 일반적인 트러블로 이별 상황에 놓였을때

회피형 이별을 시전하면 그건 쓰레기인게 확실함

사랑이라는 소중한 감정을 공유한 사람에게

한때는 가슴이 뭉클할만큼 사랑했었다면

아무리 힘들었어도 진솔한 대화로

끝정리는 깔끔하고 예의있게 하는게 맞음

허나 최소한의 예의조차 베풀기 아까운

이해와 포용의 선을 넘어버린 상대에겐

회피이별이 최상의 복수다

바람끼를 주체 못해서 애인이 있는데도

이성친구 여럿에게 반복적인 어장을 치고

유사데이트와 물질적 이득을 취하는 인간도 있고

헌팅술집이나 클럽에서 비비다가 술취해서 조금만

센치해지면 원나잇을 즐기는 인간도 있다

이런 상황이 몇번 반복되고 심증뿐 아니라 물증이

확실하다면 일말의 대화나 이별통보,예의따윈 베풀 필요가

사라진다 용서의 마지막선을 넘은 경우엔 상대가

이런사실을 내가 눈치챈 거 조차 모르게

모든 연락수단을 차단한뒤 관계를 완전히 끊어주자

그들은 대게 애정결핍과 정서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아무리 한 사람의 헌신적인 사랑을 받아도

만족이 안되고 저런 행동으로 자신의 공허함을 달래는

유형이다 결국 이별을 깨달으면 심한경우엔

모든차단을 뚫고 연락해와서 자살통보를 하는 경우도

있다 가볍게 무시해주고 힘든시간을 버티고

새로운 사랑을 찾으면 sns 차단을 슬쩍 풀어주고

사랑받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힘껏 자랑해주자

완벽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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