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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리다가 돌아섰습니다

ㅈㄴㄱㄴ |2017.11.30 11:11
조회 525 |추천 1
450일 사겼구요, 잦은 다툼으로 남자쪽에서 사랑이 식었다고 통보했습니다. 서로 죽을듯이 사랑했어요. 헤어질때마다 제가 잡았습니다. 몇일 전 긴 장문으로 우리가 보내온 추억들과 제 생각을 보냈어요. 정 때문에 사귀는거 같다며 헤어지자고 하면서 잘 지내라더군요ㅋㅋ

그래서 저도 그냥 그 친구가 그 동안 이별해왔을때 했던 나쁜말들 다 했습니다. 전 정말 나쁜새끼다 혐오스럽다 등등

그리고 답이 잘 살아 라고 오길래
톡하지마~ 차단할게 라고 했어요

그 동안은 제가 매달리고 무릎도 꿇었습니다.

저 정말 잘살 수 있을까요 헤어진지 3일됬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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