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연애를 하고있는 26살 남자입니다.
연애의 발달은 제가 먼저 연락을해서 퇴근하고 자주보고 얘기도 하다보니 은근 성격도 맞고 그래서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비밀연애로 시작을했고 지금은 거진 다알고요.
비밀로 하게 된거는 여자친구가 저 만나기전에 같은 회사 다른 형을 사귀었던적이 있었어요.
처음 일주일은 너무 달달하고 알콩달콩했어요.근데 만나다보니 여자친구가 어려서 그런지 수시로 연락이 안되는거에요.
사건 이라기보다 연락문제로 투닥이기 시작한게 제가 야간근무 였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저랑 같이 회사다는 형이 있는데 그 형이 갑자기 할말이있다고 집 앞에서 보자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별탈없이 다녀와라 했습니다. 집앞 카페를 갔더라구요. 사진까지 보내줬습니다. 근데 점점 한시간이 지나고 두시간이 지나도록 아무연락이 없는거에요.
여자친구가 저녁 12시 거의 다되서 나갔는데 새벽2시에 갑자기 오빠 나 너무피곤하다 이제 집들어왔어 먼저 잘게 라고 톡을 남기 더라구요.
근데 폰이 꺼저있어요...그러더니 새벽 3시에 잠깐 일어나서 폰 켰는데 아빠한테 전화와서 아빠 집을 간다네요?의심은 안좋은 거니깐 갔다 오라고 했죠. 이것도 굉장히 수상했습니다.
그치만 사랑하고 좋아하니깐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놀러를 갔다온적이 있는데 갔다와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아빠가 또 찾는데요...잉?뭐지..그래 갔다와라 했어요 근데 얘가 갑자기 또 한 세시간 연락이안됬어요 그전에 아빠만나면 연락이 안될수도 있다 얘기했지만 톡 한개 어려운거 아니거든요..
그러더니 또 폰이꺼저 있네요?근데 그날따라 기분이 쌔해서 집앞으로 그냥 슬슬 갔는데 그 회사형이랑 껴 안고 있네요??ㅡㅡㅅㅂ 뭐지 저것들 가서 죽일까? 했지만 일단 침착하고 얘기나 들어보자했어요 근데 하는말이 회사형이 내 여자친구를 좋아하고 있었고 나랑 사귀는걸 그형이 내여자친구를 좋아하고 나서 알았다네요??그러면서 오늘 그래서 정리할려고 마지막으로 본거였다.
껴안은 것도 내가 니여자친구한테 안아달라고 안그럼안간다고 했다네요ㅡㅡ근데 더 웃긴건 내여친은 옆에서 아무 말도 안하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물었어요 너 뭐냐 이상황?하니깐 저 오빠가 혼자 그런거다 나는 계속 선을 그었고 시간이 지나면 얘기를 하려고 했던거래요ㅡㅡ흠 믿기지 않았지만 그냥 헤어지기도 싫고 좋아하니깐 그냥 믿었어요 진짜 제가 병신같죠?
그러더니 여친이 하는말이 오빠한테 신뢰다잃고 못 만날거 같다고 생각좀 해보겠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오길래 제가 그냥 잘 다독여줬어요 그래서 그형을 만나서 다설명듣고 그냥 좋게 넘어갔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지금 같이 야간도는데 눈에 조카게 걸리게 행동하는게 너무 많은거에요.
그형은 제여친을 차단했다는데 진짜 업무적인걸로만 톡 주고받는걸 봤고 심지어 어제는 그형차를타고 퇴근을했어요 근데 제여친이 태워달라고 한건데 그형은 그걸 제가 묻기전에 얘기를 안해줬어요ㅡㅡ
그리고 오늘도 퇴근을했는데 여자친구가 집도착했다고 씻고오겠다네요??그래서 씻고오라고하고 제가 장난식으로 집을 놀러가겠다 하니깐 엥?갑자기?나밖인데? 이러더라고요 집밖을 나가면서도 한번도 말해준적도 없고 그러더니 갑자기 친구네서 잠을데요.
그래서 제가 혹시나 그형에게 물어봤어요 형 혹시 머하세요?하니깐 부모님 집을가고있데요 이제 다 도착했다라고 하고 이분후 여자친구가 갑자기 친구네집도착해서 그냥 자고가려고 ㅡㅡ타이밍이_같은건지 그형은 아니라는데 ㅅㅂ 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