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새언니는 25살이에요 나이궁금하신분들이 계셔서 제가 알기론 입사한지 얼마안됐다고 들었어요
저도 최대한 이해하려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제의견이 맞다고 해주시네요 감사드려요
오빠한테 따로돈받으려구요
안녕하세요? 고졸후 바로 취업한 직딩이에요 친오빠가 결혼한지 2주지났고 신혼여행갔다가
수요일에 귀국했어요 오빠랑 새언니는 이번주까지 직장쉬고 결혼전부터 저하고는 개인적으로
본적이없어서 오빠가 같이 밥이나 먹자고했어요
저도 알았다고 했고 저녁쯤에 기다리고있었죠
근데 새언니만 먼저왔고 오빠가 새언니에게 전화로 무슨 회사에 뭣좀봐주러가야겠다고
미안하다고 통화하는걸 들었어요
저한테도 미안하다고 따로 문자왔고 그래서 좀 어색해하는데 새언니가 이왕온거 밥먹자고해서
대학가이기도하고 제가 아는 고깃집도 있어서 거기가자고했어요 1인분에 13000원인데 새언니랑 저랑둘이 4인분먹었고 13000+4인분+물냉면5천원 소주1명 4000원 된장찌개 리필 5000원 이렇게 나왔거든요
근데 저는 솔직히 첫만남이니까 새언니가 사줄줄알았어요 근데 계산대에서 망설이더라구요
거기서 정말 제가 예민한걸수도있는데 정이확떨어졌어요 너무 기분이나빠서 제가 2만원 줬습니다.
그렇게 계산하고 나와서 아이스크림좋아하냐고 사준다길래 거절하고집에왔어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왜 계산대 앞에서 망설였을까요? 가격은 66000원 나왔거든요
그렇게 부담되는 금액인가요? 아니면 제가예민한건가요? 저는 너무기분이나쁘네요
오빠한테도 실망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