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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뻔뻔한 윗집! 신생아가 놀라요ㅠ

하율마망z |2017.12.01 12:49
조회 58,543 |추천 118

추가글)
댓글에 맨날 찧는것도 아니고 가끔이라는데..
윗집은 일주일에 3일은 찧는다고 바닥에 깔아놓지도 않고 오전 내도록 쿵쿵 합니다. 6년째 저러는데 그동안 계속 참고참다가 항의하러 올라간건 다섯 손가락 안에 들구요..
그리고 갓난아기가 아픈데다 믹서기 소리가 몇시간씩 계속되니까 경기해서 토하고 울고.. 난리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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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윗집 아줌마때문에 화나네요.

일단 지금 말하는 윗집은 친정 윗집입니다.
이제 겨우 두달된 아가를 데리고 조리겸 와있어요.

윗집에는 50대 부부가 개 한마리 데리고 살고있죠.
결혼전에도 너무 시끄러워 항의한적 몇번있었어요.

이번에도 아니나 다를까...며칠전 새벽 4시반..
세탁기를 돌리더군요.. 아침형 인간이겠거니.. 참았어요.
7시부터 거실에서 마늘을 찧더군요...몇시간동안...
화가난 동생이 출근길에 올라가서 정중히 부탁드렸어요. 지금 산모랑 신생아가 집에 와있으니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그말 끝에 그럼 난 밥도 해먹지 말라는거냐면서 점심때까지 계속 찧을꺼라고 소리 지르더군요.
동생이 그럼 새벽만이라도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그건 니네 사정이라고..
아침부터 찾아와서 짜증난다고 난리치더래요.

마늘은 빻았지만 그건 자기네 집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래요. 그리고 무슨 소리가 나건 아랫집인 저희가 참고 살아야되는거래요. 이건 무슨 개소리죠?

그러고는 문을 쾅 닫고 그날 하루종일 쿵쿵쿵 ..
한자리에서 의자 계속 끌기만하고...
그날 하루종일 애기가 짜증내고 자지도 못하고 계속 놀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바닥에 믹서기를 놓고 미친듯 돌리고 있네요...
애기가 몸이 안좋은데... 겨우 재웠는데..
저 믹서기 소리에 애기가 경기하고 토하네요ㅠ..
애기 아픈것도 속상한데 윗집 여자때문에 더 속상해요.

다시 쫓아 올라가서 한번더 얘기를 해야될까요 아니면
며칠전 양해 구했는데도 배려 안해줬으니 그냥 바로 경찰에 신고 해버릴까요?

추천수118
반대수36
베플이술미|2017.12.01 17:33
층간소음 안겪어본사람은 이해해라. 또는 자기집에서 뭘하든 뭔상관이냐하는데 진짜 사람이 미친다는말이맞음 잘시간.혹은 새벽에 피해를준다면 당연히잘못된거지 글쓴이님. 그거못고쳐요 윗집 생각있는 사람같으면 그새벽에 세탁기돌리지도않고 부탁했는데도 쿵쿵 된다면 그건 지들도 잠못자고 똑같이 겪어봐야되요 애기가있어서 좀그렇지만.. 시끄러울때 천장치세요 우산이든 뭐든 아니면 고무망치나 우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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