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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즐긴 남친친구들을 다시 만나겠다고 합니다.

현실 |2017.12.01 15:43
조회 1,185 |추천 0

20후반~30초반 사이에 있는 직장여성입니다.

 

편의를 위해 음슴체로 최대한 간략히 써서 조언 구해봅니다.

 

남친 동갑

만난지 2년반

 

만남 초반에 알게된 사실로 연애 내내 싸움의 문제중 하나가 된 점에 대한 조언구함

(나랑 만나기 전까지 솔로일때 친한 직장동료들 4명과 과도한 유흥 즐김.

A는 풀싸롱 단골, B는 랜덤만남(온오프) 달인, 나머지 C,D는 특징은 없음.

5명이서 놀때 클럽,나이트 즐기고 이사람들 모이면 여자랑 헌팅하며 노는게 주였음.

직장동료이지만 지역별 동료라 거리가 멀어 같이 근무는 안함)

 

A는 결혼 준비하다 파토,

B는 결혼한지 1년 좀 안됨,

c 결혼 2년 넘었나 그렇고 애기있음,

D 내년 결혼준비중

 

이런 상황인데

내가 여태 2년반동안 만나는거 극도로 싫어해서 싸우고 싸우며 그들 모임 막음.

 

그런데 이달중으로는 만날것같음.

 

싸우면서 한 대화 내용은 매번 같음.

그사람들도 이제는 결혼했기때문에(준비포함) 만나서 그런거 절대 안할거라고 함.

그리고 남친도 자기 못믿냐고 나 만나고 있는데 자기가 그럴거 같냐고 믿음이 없이 왜만나냐고 함.

그리고 언제까지 친한사람들 못만나게 할거냐고 함.

 

그래서 같이 가자 제안함.

 

안된다고함.

내가 끼면 불편해한다고 함.

그럼 와이프나 여친들 부르자고 하니

남자들끼리 만나서 하는 얘기랑 여자들 같이 동석해서 만나서 하는 얘기가 다르다고함.

지들끼리 편하게 이런저런 얘기 하고싶다고 함.

 

지들끼리 무슨 얘기를 편하게 하고싶은지 도무지 이해안되는데

믿음만으로 그냥 잘갔다오라고 쿨하게 보내줘야하나요?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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