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학대학생들...

|2017.12.01 21:04
조회 10,415 |추천 23
제 주변환경이 신학대 대학생들이 어떻게 놀고 연애하는지 아주 잘,또 많이 볼수있는 환경이에요
예전에 제가 교회다녔을때는 신학대 다니는 사람이라고 하면 정말 신앙인의 표본같은,타의 모범이 될만한 사람들이라는 환상이 있었는데 
여기서 보니까 신학대학생이라는 사람들도 소수의 정말 진짜로 보이는 사람들 빼고는 종교 자체를 안믿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을 똑같이 다 하는거 보고 정말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담배피는 사람은 별로 없긴 한것같은데 술먹는 사람들 많고,연애하면서 할거 다 하고. 신학대 다니면서 나중에 목회자 된다는 사람들이 사석에서 술먹으면서 하는 음담패설 수준이 어느 정돈지 아시면 온갖 정내미가 다 떨어질수도....
그분들도 나중에 목사돼서 세상이 타락했고 음란하다고,또 청년들에게 간음하지 말라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이러겠지요ㅋㅋㅋ;;
기독교를 보면 교리는 좋은데 사람들을 못믿겠다는 말이 어떤 뜻인지 정말 실감할때가 많네요. 제가 교회다니다가 사람때문에 상처받아서 무교로 돌아섰는데 요즘 보면 정말 그러길 잘했다고 생각도 들고 그래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그 종교 교리 자체는 물론이고 그 교리를 전하고 사람들을 통솔하는 목회자도 믿을만한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알고보니 목회자들의 신실한 모습이 다 가식이고 가면이라면 그 교인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데 원래 신학대학생들의 모습이 대부분 이런가요, 아니면 제가 주변에서 보는 사람들만 이런걸까요?
추천수23
반대수6
베플|2017.12.02 05:41
보고있나 신학생들. 신학생들 본인들 얼굴에 먹칠하는건 상관없다. 하나님 얼굴에 먹칠하는거라는걸 명심하자
베플남자ㅇㅇ|2017.12.02 02:57
신학대학교 가는 사람들 모두가 목회자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기독교 교리를 공부한다던가, 아니면 타종교가 교리에 대해 공부할 목적으로 오신분들도 많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