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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다들 어떻게하세요?

21살여자에요
어릴때 어머니한테 미움받으며 자랐어요 그냥 성격상일수도 있지만 무시하는 발언들을 하셨어요 어른이 되어서 얘기나누고 해결됬지만 어쨋든 전 어렸을때 사랑을 못받아서 애정결핍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친구든 애인이든 내가 우선순위가 아니면 괜히 왠지모를 질투심이 나요. 표출하진 않지만요...근데 그게 저를 괴롭게 만들어요
있는 사람마저도 떠나가게 만드는...도대체 저의 문제는 멀까요?
초등1 3학년때 혼자였고 나머지는 그래도 친구한명이라도 악착같이 붙어서 같이 다녔어요
중학교1학년때도 큰무리에서 잘지냈는데 그 무리에 들어가려할때 한 친구가 그 무리속 어떤애가 저를 싫어한다는 말을 전해주더라고요 이유가 재미가없어서래요 그뒤로 전 재미잇는 사람이라는 거에 좀 집착했던것 같고 재미없으면 날 싫어하는구나 싶기도 했어요 그치만 전 재미없는 사람인것 같아요
중2때 친구 한명 처음에 사겼는데 일요일이 지나고 어느순간 저를 피했어요. 왜인진 모르겠어요 제가 그냥 싫었나봐요 그리고 다른친구무리랑 놀았구요
중3때도 별탈없이 지나긴 했는데
고1때도 초반에 친해진 친구가 그전날까지도 교재 제가 빌려주고 좋게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다음날 저를 아예 무시하더군요 고1땐 친구 없었어요 그뒤로 친해지려 했던 애도 저를 무시했고 먼저 쌩가듯 하고 그랬어요
고2때도 초반에 어떤애가 먼저 말걸고 같이다녔는데 먼가 저를 무시하고 말걸면 친절하게 해주지만 왠지 무시하고.. 그래서 또 혼자다녔구요
고3땐 좋은 친구들 만나서 아직까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대학 들어와서 오티날 옆에앉은 친구와 말하면서 조심스럽게 오티 초반에 같이 이동했는데 밥먹을때부터 슬슬 저보다 먼저 쌩가고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는 등 그러더라고요.. 이것도 제가 재미가 없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너무 조심스럽게 마춰줬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렇게 전 인간관계가 엄청 좁네요
그나마 첫 남친 앞에서 제 본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활기찬데 남친은 제가 재밌대요 참 의아하죠?
근데 저도 제가 문제인게 뭔지아세요?
절 좋아해주고 재밋다고 해주는 남친도 제가 재미없어지면 떠나려나 하는 불안감이 마음속에 자리잡아져요
전 원래 막 재밌고 발랄한 성격은 아닌데 그래서 억지로노력하는거같아요 발랄하게.
그러다보니 초반에 편한마음으로 했던 재미는 사라지고 노력에 의해 발랄하게 되네요 지쳐요.. 왜 제주위엔 꼭 재밋어야만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있죠?
저도 마음 놓고 얘기할 친구를 많이 가지고 싶어요.. 하지만 딱 한명밖에없네요 그친구랑은 무슨얘기를 해도 재밌고 편해요. 이런 친구들을 많이 가지고 싶은데 잘모르겠어요
인간관계 너무 어렵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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