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잘나가는 애들 보면 쌍테 완전 티나게 곧 뜯어질꺼 처럼 붙이고 눈두덩이에 핑크색 언더끝쪽 삼각존에는 빨간색 애교살에는 펄 잔뜩.. 아이라인은 관자놀이 까지는 아니고 그 중간에 그려 앞꼬리는 아예 안그리고 꼬리만 그리고 블러셔 보고 친구들이랑 완전 놀랐다 숙취메이크업 처럼 하고 렌즈는 직경 안맞는거 끼고 눈썹은 크레파스 칠한줄 알았어.. 입술은 페리페라 같은거 풀립으로 완전 진하게 하고 어느정도인지 예상이가니....
근데 오늘 쥬ㅆㅣ에서 만났어 난 내 친구들하고 걔넨 걔네 친구들이랑
평소에 만나면 장난치는 ? 정도 사이라 막 장난치고 얘기하는데
쓰니 화장했어 ? 티도 안난다
이런식으로 화장을 비꼬더라고
아직 중학생이고 화장 잘 못하기는 한데
보는 사람 불편하지 않을정도로 한다고 생각하거든 ?
친척들도 안 심하다 하고 부모님도 친구들도 아무말 안하는데 저러니까 짜증나네
난 속쌍인데 (속쌍이라 속쌍해ㅜ ㅁ..미안..) 쌍테는 안붙이고 와인파티로 눈 화장 끝내 (버건디 잘 사용안하고 오늘도 버건디 안썼어) 입술은 마몽드 레드페퍼 그라데이션 하는데 풀립은 아니야
진짜 안쎄게 해
내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