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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작년 이맘 때 너랑 나 제일 행복했었잖아

기억나? 하긴 너와 나의 기억은 나만 갖고 있는건가..

이제는 넌 나를 많이 잊었겠지

난 말이야. 아직도 이래

가끔씩 너 생각이 나 아니 사실 많이 나

아무것도 아닌 연애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였나봐 너랑 나는

난 알아 난 확신해 너도 날 쉽게 잊을 수 없을거야

그런데 지금 니 옆에 있는 그 귀여운 여자애는

너가 옛날에 말했던 그런 너의 이상형이더라 완전

좋겠다 나보다 더 니 이상형을 만나서

내가 이렇게 니 페북 카톡 훔쳐보는 것처럼

너도 그럴까?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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