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처음 4년은 시댁 바로옆에 살아서 시댁의 모든 행사에 참여하는거에 이상할게 없었는데
지금은 분가한지 1년.. 시댁이랑 차로 40분 거리 살아요.
이번에 시할아버지 제사 있어서 퇴근하고 저녁에 가야하는데 당연 가야지..생각했는데
신랑 누나는 안온데요.
어른들 행사에 참여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시아버지마저 시누는 안오는게 아무렇치 않테요.
난 이 사실이 어이없어요.
왜 아들,며느리는 안가면 욕먹고
딸,사위는 안가는게 당연해요????
우리모두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피곤한데???
이 말 들으니까 나도 너무 가기 싫어져요.
김장할 때도 왜 나는 꼭 오라고, 안오면 안됀다 하고 딸은 안가도 택배로 김치를 보내주죠??
나는 김장 하고 김치 한쪽 안가져왔는데!!(가져가지마라는건 아니고 내가 필요없어서 안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