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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할지 이해해야할지..

뿡뿌 |2017.12.06 17:22
조회 336 |추천 0
먼저 간단히 쓰려고 노력하겠지만 내용이 길어질 수도 아니면 간접적인 말로 돌려 쓸 수도 있어 이해가 잘 안되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댓글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아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남자친구는 매우 성숙하고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좋은 사람입니다. 한달정도 알고지내다가 연애한지는 두달 안됬어요.

사귀기 전 오빠는 제게 연애사를 털어놓았는데 사년을 사귄 여자친구가 바람을 폈고 디테일하게는 못말하지만 막장중에 막장으로 헤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전 오빠를 위로했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않아 우리의 관계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질문에 오빠도 확신을 줬어요

근데 문제는 제 지인이 이제 전여자친구도 아는 사람이다보니 들려오는 것들, 알게되는 것들이 있어요

전여자친구가 좋아하는 것을 굳이 제게 싫다말하고 갔던 곳 안가려고하고 같이하던 일들을 회상하고 (직접적으로 안하고 친구랑 이라고 해요) 전여자친구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몇일은 매우 다운되어있어요

오빠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이일을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자꾸 생각나도 안하려고 정말 부단히 노력했어요

근데 전여자친구 대화명을 따라 똑같이 오빠의 카톡 대화명을 바꿨다는 말을 오빠의 해외여행 전날 알게 됬어요

일단 가는 여행 좋게 보내주자는 생각하고 똑같이 여행내내 저는 자상하게 대했고 오늘 입국합니다.

사실 저는 서운한 감정을 표현을 못하는 편이라 헤어지거나 말없이 이해하거나 중에서 고민 중이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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