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새벽에 너무열받고 풀때가 없어서 여기다 씁니다.
여동생이 20대초중반쯤인데 아직도 술먹고 취해서들어온다 거의 술먹으면 맨정신일가능성0%입니다.
학생때는 그래 학생때나도그랬고 다 그랬으니까 근데 이제 직장도다니고 머리도 클만큼큰애가
아직도 취해서 들어와서 누워서 이불에다가 토하고 , 객기부리고 , 그것도 매주거의 새벽마다 이러니까 진짜 심할땐 살인충동까지 일어난적있었습니다
취해서 대화는안돼고, 때려도안돼 , 잔소리해도안돼 , 부모님도 거의 포기상태고
저번에는 진짜 엄마가 자살까지하고싶다고 소리지를만큼 심각했었습니다. 근데 얘는 취해서 개소리만 짖고있을뿐
처음에는 취한애 대리고 엄마가 훈육한답시고 새벽3시부터 엄마출근시간(새벽6시)까지 얘기하는데
여동생은 취해서 했던말반복하면서 대화하는꼴보고 진짜 이건아니다싶고,
솔직히 효도도못하면 불효라도 하지말아야하는거 아닌가싶은데
동생은 아직도 철없는 10대마냥구네요 그렇다고 우리집이 잘사는편도아닌데 말이죠
진짜 이런꼴볼때마다 집나가살고싶고, 동생이랑 담쌓고 지내고싶어요 이런애가 왜 내동생인가싶기도하고
왜 강해지지는못할망정 술로 나약해지기만하는지 저로썬 이해못하겠네요
이런동생 어떻게해야할까요.....답이없어요... 20살때부터 그대롭니다....
혹시 이런동생이나언니오빠있으신분있나요?ㅠㅠ진짜너무괴로워요.......팩트는 얘한명때문에 가족 다 파탄날지경이고, 진짜 술이 웬수라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