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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여가는 20살..ㅠ

외로운과자.. |2008.11.09 17:26
조회 284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대학생 남자 입니다.

 

매일 톡 눈팅만 하다가~ 할일이.. 너무 없어서........ㅠㅠㅠ

글 써볼까해서 ㅎㅎ 써봐요^^

 

고3때 공부를.. 거의 안해서....

대학을 인천이 아닌 전주에 있는 w대에 진학을 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건 선생님이라서.. 제 성적에 맞는 대학을 찾다보니..

 아래로 아래로.. 오게 되네요.

원래부터 뭘 배우는걸 좋아했습니다~

귀찮더라도~~ 이거 저거 다 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알바도 이것 저것 해보고 사람도 많이 만나러 다니고 그랬어요ㅎ

 

20살이 되고.. 학교 1학년을 마치면 군대를 가겠다고 다짐했기에ㅎㅎ

군대가기 전에 요리사 자격증 공부도 해보고 싶었고

컴퓨터관련 자격증 공부, 토익 을 우선 잘 봐서 언능 토플 준비도 해보고 싶었고...

여러가지 준비 다 하려구 했는데....ㅠ

지금 된건.. 하나도 없네요...

또.. 제가.. 중학교를 남녀공학을 나오긴 했지만.. 전교에 아는 여자가.. 2명이네요..

그리고 남고를 졸업.. 전 늘 친구들과 축구 농구~ 아니면 피씨방.. 이랬습니다.

고등학교 때 현악 동아리에서 바이올린을 배워서~ 2학년 때 연합학교

한 학년 어린 여자애와 바이올린을 가르쳐 주다가.. 만나게 되어서ㅎㅎ

 1년 정도 만났어요ㅎ 그 뒤론.. 한 번 더 사귀어서 총 두 번 사귀어봤네요ㅎ

두 번째 사귄 애도.. 수능 보기 전에 헤어져서.. 그 뒤론 지금까진 허헉..ㅠㅠ

 

그리곤 군대 다녀오신 여러 형들이.. 여자들이랑 잠자리를 많이 가지라는게 아니라

여자들을 많이 만나봐야~ 된다고 하시드라구요~

20살이 되서~ 멋부려 본다고.. 쑥쓰러워서 입지도 못했던 장안에 셔츠들이랑

이쁜 옷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옷도 사고 그랬어요ㅎ

가장 변한 것 중 하나가.. 렌즈!! 렌즈를 사서 끼게 되었죠..ㅎㅎ

(렌즈 낀거 부터 보신 분들은.. 안경 쓴 제 모습을 보고.. 몰라보기까지 하드라구여..)

 

이런저런 얘기 막 하다 보니.. 스크롤 압박...........ㄷㄷㄷㄷ

암튼 여자도 많이 만나 보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됬다는 신세 한탄이랍니다...ㅠㅠ

흑흑...ㅠㅠ

음.. 그래도 세 번 정도 사귀어 볼 뻔 했었어요!!

근데.. 제가 매력이 없는건지.. 어쩐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서도..

연락을 자주 안하드라구영.. 관심이 없는것 같았기도 했고요..

전 정이 쉽게 들어서.. 사람을.. 금방 좋아해버리거든요..

에고.. 끌다가.. 한명 놓치고.. 두번째 여자분은.. 나이 때문에... 놓았네요..

군대도 있고 어쩌고 하면.. 결혼적령기..셔서;  뭐.. 기다리실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세 번째 여자분은... 딱 한번.. 봤는데;; 고백을 하셔서.... 부담스러웠어요... 쫑..

아무튼.. 이러해서.. 완전 다 쫑이 났네요..

 

으윽.. 사는 얘기.. 꺾여가는 20살.... 하고 싶은건 많았어도.. 한 게 아무것도 없네요..

그리고.. 여자도.. 결국.. 끝날거 같네요..ㅠㅠ

곧.. 크리스마스 인데.. 허헝..ㅠ 안습합니다..ㄷㄷㄷ 제가.. 매력이 없나봐용....

허헝..ㅠㅠ

 

곧 크리스마스 인데.. 놀아주실 분!!...ㅠㅠ 

애들과 피씨방에서..  클전을.. 해야되네요..

 

20살이... 꺾여갑니다..ㅠㅠ 겨우 20살 짜리가 사는 얘기 막 해봤어영..ㅠㅠ

http://www.cyworld.com/20080446

사는 얘기 막 하다가~~~~ 소심하게 주소 남겨봐요..!!ㅎㅎ

 

악!!.. 댓글보고ㅋㅋ 그럴 수 있다 생각하기에.. 수정해요ㅎㅎ

그냥 사는 얘기 적어보고 그랫어영 ㅋㅋ 여자가 필요해서 여자구함 막 이런식의

글을 쓰려고 한건 아니에요 ^^ㅎㅎ

군대.. 빨리가고 싶은데.. 완전 공인인증서 발급.. 왜케 귀찮은거죠..ㅠㅠ

이러다 내년 09학번이랑 놀다가 군대갈 거 같아서.. 두려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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