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입니다.. 근데 저 혼자 몸관리를 해야 해요
아직 결혼전이고.. 사고로 이렇게 된거라서요...
집에다가는 차마 말씀 못 드리고 있는데.. 남친과 나중에 정식으로 집에다 말씀드리고 식올릴 계획입니다. 남친이 출장중이라서 지금 저 혼자 모든지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걱정입니다.
그래서 몇가지 궁금중이 있어서 질문 드릴게요..
1.언제부터 입덧을 하나요?
병원에서는 입덧안하냐고 묻는데(이제 4주째인가 그렇다네요..) 언제부터 하나요? 지금은 괜찮은데.,. 갑자기 할까봐 걱정돼요.. 거기다 제가 직장 생활 중인데... 절대 비밀로 할 생각이거든요..
2. 배는 언제쯤부터 티가 날 정도로 부르나요?
제가 식을 4월이나 5월에 올린 생각인데.. 티가 날까봐 좀 걱정되서요
3. 배가 자꾸 땡기고 아픈데 이상이 있어서인가요?
어디서 보니 자궁이 늘어나느라 그런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지..
4. 식욕이 넘 없습니다..
다들 식욕이 어떠신지.. 전 밥 먹는게 고역입니다.. 이상이 있는지.. tv서 보면 다들 잘 먹던데..
전혀 생각치도 않았던 일이라 암것도 모르는데,, 넘 나무라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이제부터 책 사서 공부도 할 생각입니다..
사고를 친 죄인이라 어디다 말하고 의지할 사람도 없고..
많이 힘드네요..
곧있음 회사사람들하고 점심 먹으러 가야 하는데.. 입덧이라도 할까봐 무섭네요 ㅠ.ㅠ
혹시 저처럼 사고치고 결혼하셨던 분들 (?) 저한테 조언같은것좀 해주세요..
넘 막막해서 우울하네요
그럼 다들 건강한 아기를 순산하길 바라며...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