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2살 남자고 서울 소재 대학 을 다니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첫글 써봅니다
학기초에 수업때 만난 여자아이21살이 있었습니다 그 애는 조원이었고 저는 조장이었습니다 따라서 전 모두와 친해지려고 노력했고 자연스럽게 그 아이와도 친해졌습니다
그러다 축제날 그 아이가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할말이 잇다고 술을 먹자고 했습니다 전 할말이 뭔지 듣기로 하고 술을 그아이와 먹었습니다 그때 그 애는 저에게 자기가 생각한 연애는 이사람이 못해준다고 울엇고 저는 니 마음가는대로 하라고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하니 니 의지대로 하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담배 하나 피고 온사이 애가 술을 먹고 몸을 못가누는 겁니다...; 어쩔수 없이 팔윗부분과 반대쪽 어깨를 지탱해준채 기숙사로 넣어주었습니다 네 제가 잘못한거 맞습니다 임자있는 여자애랑 술을 먹고 남들이 보면 스킨십 한거니까요 그 후 이애는 자신의 남자친구와 매일 싸우며 저에게 상황을 알려주었고 마음없고 게다가 이런 상황이면 답이 없다는 걸 알기에 그냥 그 사람이 너 더 좋아하기 전에 끝내는게 남자 배려해주는거라고 얘기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그 아이는 그 남자와 헤어지고 전 이제 조별과제나 제대로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애가 그 후에 술을 자주 먹자했고 저는 어느 순간부터 이아이가 내민 손을 잡고 있었습니다; 먼저손도잡고 먼저 안기면서... 여기서 그만뒀어야 하는데 이부분도 제가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그러다 종강을 햇고 매일 카톡하며 친해진 저희였기에 방학때도 꾸준히 카톡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애가 어느순간부터 저랑 잘되고 싶다고 말을 꺼내며 은근히 저를 떠보고 있었습니다 사실 마음이 아예 없는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땐 이애를 좋아하고 호감이 있던것도 아니었기에 그런말 장난으로 하는거 아니라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남자분들은 아실겁니다 매일 카톡하는 여자에겐 자연스럽게 호감이 생긴다는걸 그래서 개강을 하고 저는 이아이가 너무 오래전에 저를 좋아했기 때문에 이젠 호감이 없는지 확인하려고 몇번 떠봤습니다 그런데 이아이의 반응은 애매모호한 반응이었고 확신이 안선 저는 제가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잠시 연락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아마 그애는 거기서 상처를 받은것 같습니다 또 저를 좋아했던 거겠죠 카톡 프로필에 욕이 항상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저는 한번 친해지면 사이가 틀어지는걸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또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편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 아이에게 사실 그런게 아니었다고 편지와 선물을 주었고 그 편지엔 제 진심과 잘지내고 다시 만날땐 어색하지 않게 만나자고 편지에 썻습니다 그러자 그아이는 마지막은 싫고 친구로 남자와 같은 말을 했고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관계일때는 서로가 조심하지 않으면 금방 무너지는 관계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저는 그아이에게 카톡이 오면 전보다 더 조심했고 기분이 상하지 않게 카톡도 해주며 밥도 사주고 했습니다 사실 다시 돌아오길 바란것도 있겠죠 서로가 좋아하는데 못만니는 상황이 이해가 안됬기 때문에 그러던 중 저는 오늘 그아이에게 물어볼것이 잇어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아이의 평소 카톡과는 다른 말투 지가 보낼때완 굉장히 다른 느낌의 답을 받았습니다 응,ㅇㅇ,엉,아마도? 딱 네마디 싫어하는 친구에게도 아마 저런식으로 답하진 않을겁니다 지가 보낼땐 제이름 막부르면서 야야야야야 합니다;전 너무 어이가없어서 니가 나한테 남아달라거 붙잡은 이유가 대체 뭔진 모르겠다 말투를 보면 날 싫어하는것 같은데 대체 왜 떠나려는 날 잡앗냐 이젠 너한테 이용당하는 느낌이 나니까 잘지내라고 그랫더니 그아이의 반응은 이용한적 없고 멀리하려면 멀리해 였습니다; 제가 잘못한거 남친잇는 여자애랑 술먹은거 걔 안좋아할때 스킨십 허용한거 또 잠시 연락하지 말자한거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게 제 잘못때문에 이렇게 된걸까요 생각을 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