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면 마지막 두 문단만 읽어도 됨ㅠ))))))))
아진짜...연속으로 남사친한테 누구 좋아하는지
들켜가지고 이제 잘생긴 아이돌파면서
대학교까지 고백받지 않는한 짝사랑 안하겠다고
맘먹었는데...ㅅㅂ
내눈 콩깍지 씌인것 같다고
나도 그런 생각드는데도 걔가 그냥 좋음
하ㅋㅋㅋㅋㅋㅋ
같은반 옆자린데
1학기때 반에서 내가 1등하고 걔가 2등하다가
내가 망쳐서 반 6등했는데 걔가 전교1등하고 그랬거든...
걔가 막 견제대상으로 생각하는게 보여서 나도 걔 싫어했음
얼굴 잘생긴것도 아닌데 (음 걍 ㅍㅌ긴 함)
그냥 딱 봤을때 키크다(185정도함) 밖에 생각 안들었는데ㅋㅋ
ㅠㅠㅠ
이번에 체육수행평가 하는데
걔랑 같은모둠해서 얘들이랑 걔랑됐다고 까고있었음...
배드민턴 하는데 걔가 친절하게 자세 알려주고
내가 원래 체육 못하는데
반 얘들이 (쓰니)못하지 않아?? 이래서 걔가
아니야 완전 늘었어 우리팀에서 서브 젤잘하는데
이러고ㅋㅋㅋ옆자린데
내가 졸다가 책이랑 샤프 떨어뜨렸는데 걔쪽에서 먼데도
집어주고...
수행평가 이름 싸인하는데 펜 안가지고 갔는데
빌려주고...ㅠㅠㅠ
진짜 얘들한테 맨날 걔 싫다고 그래서
좋아하기 좀 그런데 진짜ㅋㅋㅋㅠㅠㅠ
어떡함......ㅅㅂ쪽팔린다ㅠ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