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폭행 피해자 입니다
ㅇㅇ
|2017.12.11 03:35
조회 35,691 |추천 185
저는 용기내어 적은 글인데미래의 남편에게 말하지 않는것이 기만이다, 이기적이다
위로를 해준 분들에게 답글을 달고조금은 불편한 생각을 지적하며 적어둔것이 모자르다
그래서 전 글을 지우러 합니다위로해주신분들 정말 크게 감사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상처를 안고가네요용기를 내는것에는 많은 것이 따른다 생각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위로해주어 감사합니다
- 베플난|2017.12.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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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제가 느낄수 있는 힘듦은 글쓴이가 경험했던 것에 비하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빨리 독립하고, 인연을 끊고, 힘든 고백을 하고, 이렇게 글로 적어내려 남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하는 글쓴이가 멋지네요. 맞아요 피만 섞였지 다 남이더라구요.. 저도 부모님과 연 끊고 산지 오래라서 조금은 그 느낌을 압니다.. 친오빤 정말 쓰레기중에 쓰레기네요.. 물론 부모님 영향이 커서 삐뚤어졌겠다만 친동생을.. 진짜 깜빵가서 평생 속죄하고 살아도 모자랄 새끼입니다.. 아무튼 글쓴이에게 앞으로 행복한 미래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부디 좋은 사람 만나 상처를 치유하고, 스스로도 자존감을 되찾고, 눈물보다는 웃을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어요.
- 베플서서|2017.12.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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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슬프다 ㅠ ㅠㅠ힘내세요 ..저런가족은 진짜 연끊는게나은거같아요..열심히돈벌어서 돈을 모아요 ㅠㅠ 좋은사람만나면좋겟어요 그리고 이런일은 왠만하면 아무한테도말하지마요 ㅠㅠ사람들이 이기적이라 안됫다하면서도 결국은 깔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