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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OO에게,,니가 이글을보게될지 모르지만,,

아픔이끝날... |2008.11.09 22:08
조회 412 |추천 0

니가 여기에 들어오는지 모르지만,,

나도 처음이니깐,,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너한테 연락하고싶은데,, 참고,,참고잇어

 

니가 며칠전에 나한테 하지않아도 될 얘기를 햇을 때

난 너무 충격을받앗어,,

그 순간엔 정말 차라리 쓰러지고싶을 정도엿어

너무 가슴이 아파서,,

그리고 니가 너무 밉고 원망스럽고 내가 너를 생각하면서 보낸 시간이

억울한 생각까지 들엇어,,

난 그 동안 바보가 된 거 같고,,

그런데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억울한 생각보다

니가 보고싶어졋어,,

 

도무지 믿겨지지가않앗어

니가 나한테 그랫다는게,,

너한테 최악이라는 말까지 할 뻔 했어

근데 참앗어 그 말 하고 나면 내가 후회할테니깐

지금 생각하면 잘 한 일 같아 그 말 햇다면 내가 마음이 아팠을꺼야,,

 

너무 아파 숨도 쉴 수가없어 며칠 째 거의 잠만 자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랏어

 

너를 믿고 의지햇던 지난 날이,, 그 지난 날이,,

다 거짓이엇다는게 믿겨지지 않고

 

너무 힘든 순간 너무 약한 나는  해선 안될 고민을햇어,,

근데 너무 무서웟어

 

니가 너무 밉지만 나한테 알게 해준 게 많아서 고마워

 

니가 내 옆에 잇어서

아침에 눈 뜨는 게 행복햇고

나를 항상 기다리지 않게 해줘서 고마웟고

요리하는 기쁨도 훨씬 컷어

진짜 그런 행복한 느낌은 처음이엇어

 

많은데 막상 적을려니 생각이,,

 

니가 내 옆에 있어준다면 내가 약해지지않을텐데,,

지금은 매일매일 나만 나만,, 혼자 아파해야 하는 거 같아서 더 외롭고 두렵기만해

 

할 말이 많은데 자꾸 눈물 나,, 지금 울면 안되는데,,

바보같이 보고싶어 너를 미워하기만하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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