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본다 니가볼지,보게된다면 잘되어가는 사람있는지, 아님 헤어질때 너가 말한대로 이젠 연애안한다고 혼자있을지 생각이참 많이난다
헤어지고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술만마시고 그랬는데 요새는 일도하고 친구들도만나 생각보다 잘지내
오늘은 쉬는날인데 갑자기 니꿈을꿨어 울면서 미안하다고, 보고싶다고 찾아왔더라 사실 니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모습에 나도울고 안아줬는데 꿈에서 깼어 너무생생하더라 그래서나도모르게 너의 이름을 부르면서 집안곳곳을 찾아다녔어 근데 역시나 없더라 니가 말했듯 며칠동안은 정말 힘들더라 그래도 아무렇지않은척하며 벌써2주나지났는데 이런꿈을꾸니까 갑자기 그리워진다 니가이걸본다고해서 우리얘길지 아님 얼굴도 모르는사람일지 구별못하겠지만 그래도 구별했음좋겠다 다시 연락왔음좋겠다 근데 안되겠지 내욕심으로 그동안 널 잡고 있었으니까 내욕심 때문에 만나는동안 고생만했구나 미안해 우리가만난 1년 가까이 되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인데 그시간동안 진짜사랑이뭔지 알려줘서 고마워 그리고 다시 한번 미안해
자고일어나서 쓰는거라 두서없이 나불거렸는데 본다면 이해해줘 술좋아하는데 못마시니까 적당히먹고 분명 너는 좋은여자니까 좋은사람 만나야해 내가더억울할슨있도록 그럼이제 진짜그만쓸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