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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좋아하는거 맞냐

ㅇㅇ |2017.12.12 19:54
조회 7,849 |추천 5
머리로는 나쁜놈인거 알고 소문이 안좋거든
여자도 많고 근데 그 얄미운 자식이 자꾸 생각나
게다가 같은 동네라서 더 많이
그사람집 지나갈때마다 그냥 우리동네 도착하자마자
아침에 눈떠서 잘때까지 생각나고
어떤날은 꿈도 꾸고 노래듣다가 눈물도 나는데
둘 다 애매한 사이여서 만약에 둘이 만나게 되더라도
주변사람들한테 알리기 좀 곤란하거든
그래서 그냥 나혼자 조용히 잊고싶은데
그럼 다 끝나는일인데
거의 7개월? 이렇게 계속 떠올리고 있고 나 어떡하냐
고백하자니 부담주는거같고 도저히 혼자서는
정리가 안되는데 생각만 너무 많다....

그저께 타로를 봤는데 내가 그사람 생각에 묶여서
벗어나지를 못한데
그리고 그사람도 내생각을 아예 안하는건 아니래
근데 나라는 여자랑은 절대 사귀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있대
완전 믿지는 않지만 나 진짜......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리고싶다 ㅠ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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