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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시어머니..전기?

이건 |2017.12.14 14:28
조회 1,143 |추천 1
전에 글을 쓰고 이제야 확인...
전에 글 올리는 방법 몰라서 못 올리네요..
전에 시어머니가 무식하다고 글 올렸어요.
시어머니가 제주도가 시차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기타등등....

직장에서 몰래 대충 갈겨쓴거아 맞춤법도 엉망. 이번 것도 엉망이긴 하지만..
저신 없이 몰래 회사에서 글 작성한 탓도 있지만 제가 사실 초중고등학교를 해외에서 보내고 국어 공부는 수능끝나고 마쳤으니 국어 실력 바닥인거 사실임 ㅠㅠ
죄송죄송..
시어머니 욕했다고 제가 욕 얻어먹음 ㅎ
네...남 비방하는거 나쁘죠.
무식한게 큰 죄가 아니고..그걸 스스로에게 인식시키고....마음의 안식을 찾을려고 하고 있어요.
시어머니 막장언행을 그 무식함에 있다고 자위중임 ㅠㅠ
막장 언행 나열하자면...

1.친정 엄마를 두고 니네 엄마라고 함. 제가 놀라서 쳐다보니...멀뚱멀뚱 쳐다봄..
저왈:어머님 저는 엄연히 손님이고 남이라 어머님께서 제 엄마를 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돼요. 사돈 어른이라고ㅠ해야죠.
시어머니왈: 그래? 그래서 기분 나빠? 모를수도 있지 뭐..

2. 시어머니왈: 미국 살다와서 보고 배운게 없어서 저러나봐.
어다르고 아다르다 설명하는건 너무 힘들거 같아서 전 아무말 안 함..

3.시어머니왈: 와 너 되게 그 뭐라고 하지 변강쇠 짝. 그 옹녀 일거같아. 힘좋고 섹시하자나.

저 역시 아무말 안 함.

시어머니왈: 니네 엄마 (저 지적들어감)사돈도 야한 느낌 나.

저 화냄.
시어머니왈: 좋은거자나!

4.남편이 힘 좋냐고 물어봄.

5. 백화점에서 직원얼굴에 대놓고..나 진상이야? 물어봄남편이 남한테 반말하지 말라니까 짜증냄.


하튼 끝도 없어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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