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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나 아직 초경을 안했는데....ㅠㅠ

ㅇㅇ |2017.12.14 22:33
조회 163,985 |추천 354
++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 하나 댓글들 다 못달아줘서 미안해 ㅠㅠ 솔직히 이제 곧 할꺼같은데 안해서 쫌 불안했는데 또 막상 곧 생리 시작할꺼라 생각하니까 쫌 무섭고 누구한테 말할사람도없어서 너무 고민돼고 스트레스받아서 판에 글 올려봤는데 이렇게 많이들 조언해주고 위로햬줘서 너무 감동이고 힘이나고 좋아 ㅠㅠㅠㅠ 조언해주신 어른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ㅠㅠ 판 사랑해 정말로 다들 행복한 연말보내! ♡♡♡♡

(엄마 이야기 하는데 엄만 나 초딩3학년때 돌아가셨어 가능하면 가정사는 묻지 말아줘 부탁할께....)









+오마야!!! 미친 톡선이라니!!!!! 으앙 고마워 진짜로 ㅠㅠㅠㅠ 이렇게 많이들 걱정해주고 조언해줘서 진짜 판 최고야 너무 행복해 ♡♡ 일단 혹시 모르니까 베댓말대로 그동안 모아둔 용돈으로 생리대랑 위생팬티 미리 살려구 요즘 배쪽이랑 밑에 아플때마다 긴장돼 ㅠㅠ 나 이모도 고모도 안계셔......친구들한텐.....내가 쫌 소심해서 잘 못말하겠는데 ㅠㅠ 댓글들보고 생각보다 많이들 말하는거 알고 한번 말해볼려고 아빠한텐.....진짜 도저히 말 못하겠는데 ㅠㅠ 너무 챙피하고 민망해서 나 사실 아빠랑도 별로 친하진 않거든.....ㅠㅠ 아무튼 조언들 진짜 진짜 너무 고마워 내가 표현 다 못해두 진짜 표현한것보다 몇배는 더 고마워 ㅠㅠ 사랑해 판! ♡♡♡

(나 키는 158이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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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2고.....아직 초경을 안했어.....근데 ㅠㅠ 우리집 사정상 엄마가 안계셔 아빠랑 오빠만 있는 남자들 집안인데.....너네는 생리하는거랑 생리대 등등 이런거 친구들이랑 이야기 해? 아빠나 오빠한테는 민망하고 부끄럽고 잘 모를꺼 같아서 도저히 못말하겠는데 보통 남자만 있는 집안은 이런거 어뜩해 해결해? ㅠㅠ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솔직히 쫌 부끄럽지 않아? 인터넷정보는 솔직히 정확하게 믿을만한 정보인지 확실치도 않고......ㅠㅠ



추천수354
반대수11
베플ㅇㅇ|2017.12.14 23:09
걱정마 쓰니야 나도 중3 여름에 생리 했어 ㅎㅎ 나도 너랑 비슷한 상황이였어 엄마 일찍 돌아가시고 아빠랑 위에 오빠 두명 이렇게 남자들만 있는 집이였고 난 이모나 고모도 없어서 진짜 첨엔 쪽팔리고 민망할것도 없이 일단 알아야하니까 제일 친한친구한테만 이야기해서 정보얻고 생리대 구하고 했어 물론 유튜브에서 본것도 도움이 많이 됐구 ㅎㅎ 첨에만 쫌 민망하지 여자들은 다 하는건데 생리가 여자들한테 친구들끼리 민망하고 부끄럽고 숨길껀 아니잖아 너두 진짜 친한 친구한테 말해봐 그럼 도움많이 될꺼야 대신 진짜 믿을만한 친한친구 ㅎㅎ 쓰니 잘 적응해나가길 지나다보면 오빠랑 아빠도 알면서도 눈치껏 그냥 모른채하고 넘어갈꺼야
베플ㅇㅇ|2017.12.14 22:36
용돈 모아서 미리 생리대 사놔! 민망하면 굳이 말 안해도 돼 생리대 붙이는 방법은 알고 있지?? 위생팬티도 사면 좋겠다 그리고 안 새는 꿀팁은 휴지 한칸 반 돌돌 말아서 엉덩이 골에 넣으면 안새ㅎㅎ
베플ㅇㅇ|2017.12.14 23:10
아 쓰니 많이 외롭겠다 ㅠㅠ 원래 엄마 없을때 여자들은 첨 생리 시작할때 초경할때랑 임신하고 아기 낳을때 엄마들 생각 많이 난다고 하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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