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종현아 사랑해 마지막까지.

ㅇㅇ |2017.12.18 20:18
조회 400,461 |추천 7,481
종현아. 얼마나 힘들었니.

죽음이 삶보다 낫겠다고 선택하기 까지 많은 눈물과 아픔을 온몸으로 겪었을 네가 자꾸만 떠올라. 네가 살아있길 바라는 것은 이기적인 바램일까..

뒤늦게서야 네 행동, 말, 가사를 돌아보며 네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아팠는지 느꼈어.

종현아, 너는 우리에게 정말 따뜻한 사람이었어. 벌써 보고싶어서 앞으로 어떻게 견뎌야할진 아직 모르겠지만

네가 더 이상 안아팠으면 좋겠다. 어떤 아픔이 너를 작아지게 만들었는지.. 일주일 전 무대에서 웃어보이던 네가 아직 선명해.

사랑해 사랑했어 사랑할게 종현아 고마워 노래해줘서. 태어나줘서. 대중 앞에 나와줘서.

너는 우리에게 봄이었어

이기적인 우리 바램이 이뤄지면 좋겠어.

보고싶다.


잘가 종현아 눈 길 조심해 거기선 모든 행복 다 끌어안고 노래해줘..

추천수7,481
반대수39
베플ㅇㅇ|2017.12.18 20:21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짐작도 가지 않기에 눈물밖에 안나온다
베플ㅇㅇ|2017.12.18 20:46
제발 그 곳에선 행복한 일만 있으소서 믿기지가 않네요 정말
베플ㅇㅇ|2017.12.18 20:27
위로는 안되겠지만 힘냈으면 좋겠다 그 누구보다 고생하셨으니까 하늘에선 행복하실거야
베플ㅇㅇ|2017.12.18 21:22
연탄가스 냄새가 얼마나 매운데 그 매운걸 방에서 홀로 맡으면서 너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냥 그 생각만하면 눈물이 나
베플ㅇㅇ|2017.12.18 21:33
생각해보면 항상 그랬음 푸른밤에서도 사람들 이야기 다 들어주고 하나하나 공감해주고 위로해줬어 자기 자신의 마음도 감당하기 힘들텐데 타인의 감정까지 받아주는 그런 가수였음 장난스러운 것도 좋아하고 sns도 많이 활동해서 유쾌하기만한 아이인 줄 알았어 미안해.... 팬이 아니어도 항상 좋게 지켜보고 많이 위로받던 사람이라서 조금만 도 좋아할껄 하고 후회도 되고 그냥...눈물난다 왜그랬니 종현아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