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혼자는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여러분들께 묻고싶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때부터 알고 모임을 갖은지 벌써 6년째입니다.
그친구는 학교 후배이구요. 지금은 정말 친한 동생입니다.
가끔 장난으로 30중반되서도 서로 결혼못하면
둘이 결혼하자는 장난섞인말도 하곤했죠.
둘다 솔로이다보니 영화도 자주보고 밥도 자주보고 그렇습니다.
문제는 친한동생인데, 제 마음은 더 나아가는것같습니다.
용기내어 고백하고싶지만.. 그러다 좋은동생을 잃을까봐..
서로가 어색해질까봐.. 용기가 도저히 안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선택을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