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 30대초반 커플 남자친구집에 먼저가서 결혼승낙을받았어요
남자친구는 조그마한 청소업체 사장이에요 저는 일반회사다니고있어요
근데 저희집은 부모님 두분이 같이 사업을하셔서 경제적으로 많은 이유가있어요
남자친구네집은 그냥 평범하고 아버님이 몸이안좋아서 일을못하셔서 어머님이일을 하시더군요
인사갔을때 정망 반갑게맞아주셨고 보쌈집에서 먹으면서 즐겁게 얘기를나눴어요
저희결혼문제없을줄알았는데 저희집에서 일이터졌네요
저희 부모님이 남자친구를 반대했고 그전부터 계속 반대했는데 설득을못했어요
식당잡아놓고 그쪽으로 오라고해서 나갔더니 식당주인이 계산이미 하셨다고 식사하고 가시라고하네요
저희부모님이 안오신거죠
식당에 계산만하고 남자친구는 많이 서운해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부모님께 저희부모님이 이랬다 어쩃다 얘기를했나봐요
어머님이 저한테 그렇게 반대하실지몰랐다고 우리아들이 그정도로 못나진않았다고
저한테 뭐라고하시는거에요
남자친구한테 그런말뭐하러해서 분란만만드냐고 서로 말싸움을좀했거든요
남자친구입장에서 기분나쁠수도있지만 그걸 자기 부모님께 말하는건 좀 아닌거같아서요
마마보이같기도 하고 이결혼이대로괜찮을까요? 시작부터 너무 꼬여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