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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카메라 앞에서 브이 하고 지나가는 애 어떻게 생각함?

ㅇㅇ |2017.12.21 00:11
조회 40,341 |추천 7
상황은 초1 정도로 보는 여자 아이가 조문하러 왔다가 카메라 보고 브이 하고 웃으면서 지나감 그 영상 댓글에는 사람들이 애가 잘못했다 vs 아직 어린 애니 이해해주라 이렇게 싸우고 있던데... 몇 몇 사람들은 나처럼 왜 추모 하지 못할 망정 여기서 싸우냐 이렇게 말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누가 맞다고 생각해?

지금 내 말 이해 못한 거 같은데 내가 지금 초딩을 욕 했어..? 나는 왜 굳이 싸우는지 이해 못하는 입장이라 했잖아;;
추천수7
반대수155
베플d|2017.12.21 05:10
그 나이때 장례식 가봐서 아는데 진짜 아무 생각 없었어. 그 사람과 추억을 공유한 사이도 아니고 어른들의 침통한 얼굴이 눈에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아무생각 없이 웃고 어린애였어. 생각이란 게 그냥 없었으니까 그때는. 그래서 이해해. 그래도 한 20대 후반쯤 지나가면 애들은 원래 그렇구나 하고 이해할거야. 나도 중고등학생때생각이였다면 아마 저 꼬맹이 뭐야? 라고 생각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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