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의 갈등 해결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이 좋아지는 방법은 없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싸가지없는 방법
☆ 시어머니가 부당한 요구를 하거나 잔소리를 할때 사용
= 근데요? 그래서요? 제가 왜요? 싫은데요? 제 맘이에요. 그래서 어쩌라구요? 뭐가요? 저 원래 이래요. 누구 맘대로요? 어머님이 왜요? 어머님이랑 상관 없잖아요.
♧부작용: 남편이나 시아버지가 개지랄 할수도 있음
2. 넌씨눈 모드
☆시어머니가 이거 저거 시키거나 하기 싫은 일이 있거나 할때
=(일.부.러 이상하게 하거나 만들거나 한 뒤) 어머~ 제가 잘 몰랐어요. 이상하네 인터넷에선 이렇게 하라고 되어있었는데~? 아니에요 어머니 이게 좋은거래요~ 다들 이렇게 하랬어요~
☆시엄니가 뭔가를 왜 이딴식으로 했냐고 할때
=어휴 제가 원래 잘 못하니까 앞으로 어머니가 해주셔야겠어요^^ 어머니가 잘하시잖아요~ 역시 어머님밖에 없네요~ 앞으로는 어머님이 해주세요~^^ 전 잘 못하겠어요~
3. 돌려말하기
☆누구는 뭐 해준다더라~ 하실때 대처법
= 어머~ 그 어머님은 좋으시겠네요~ 나도 누가 그런거 해주지 않으려나~? 좋겠네요~ 저도 받고 싶네요~
4. 남편을 이용 (중간역할 아님. 넌씨눈 필요)
☆용돈좀 올려달라고 할때
=어머~ 그러면 저희 돈이 모자라니 남편 아침밥은 생략하고 아껴서 어머님 용돈 더 드려야겠네요~
(혹은 남편 고기 먹이려고 했는데 그거 사지말고 어머님 용돈이나 더 드려야겠어요~ 남편은 젊은 남자니까 굶어도 되죠 뭐^^)
☆어떤 비싼걸 사달라고 할때
=그럼 남편 이름으로 대출받아야겠네요~^^ 요즘 남편 월급으로는 생활하는것도 벅차니까 남편 이름으로 대출 받아서 꼭! 사드릴게요 어머니^^
(사실 대출.. 이부분은 나도 잘 모름; 좋은방법 아시는분 덧글부탁요)
☆자꾸 안좋은 물건 혹은 상한음식을 줄때
= 시엄니와 남편과 내가 같이 밥먹을 경우 : 남편 밥그릇에 얹어준다. 밥일경우 남편 밥그릇과 바꾼다.
= 남편없이 시엄니와 나만 밥먹을경우 : 어머 어머님! 음식이 상한것 같아요! 음식에서 쉰내가 나요!(하고 싱크대에 빨리 가서 모조리 버린다.)
-> 시엄니가 뭐라고 화내면: (애교있게)어머니 장난치지 마세요~~ 이런걸 어떻게 먹어요~? 자꾸 그러시면 남편한테 먹여버릴거에요~?ㅎㅎ
= 시엄니가 상한 음식을 가져가라고 했을경우 : 일단 가져와서 남편에게 어머니가 싸주신거라고 말하며 먹인다. 상한것 같다고 하면 되려 화를 내며(중요), 어머님이 손주 사주신건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 난 아까 먹었으니(사실 안먹었지만) 당신이 다 먹어야 어머님한테 또 달라고 하지!(혹은 잘먹었다고 말씀드리지!)
-> 남편이 먹었을경우: 어머니~ 어머니가 싸주신 음식 남편이 너무 맛있게 먹더라구요~ 감사해요~ 너무 잘먹는데 또 주실 수 있어요~?^^
->기어코 안먹을 경우: 어머님~ 어머님이 주신것 남편 먹였더니 상했다고 버리래요 ㅠㅠ 남편이 안먹겠대요~ 이런걸 어떻게 먹녜요ㅠㅠ 남편좀 혼내주세요~
(넌 먹었냐고 하면) 남편이 상한것 같다고 먹지 말랬어요~ 남편이 다 버렸어요 ㅠㅠ(이경우 무조건 남편이 버리게끔 만들어야함. 아니면 무조건 먹게 만들던지.)
(상한 음식이 맞았다면 어머니는 백프로 화낼거임. 그럼 다음에 진짜 또 싸주시면 그건 상하지 않은 좋은 음식일 가능성이 높으니 님이 드시면 됨.
->좋은 음식 내가 먹은 후 어머님께 전화ㄱㄱ: 어머님 음식 잘먹었어요~ 남편이 요새 회식을 자주해서(혹은 야근을 자주 해서) 먹을 시간이 없어서 제가 다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감사해요~^^*
더 좋은 팁이 있다면 많은 분들 보시게 덧글 부탁드립니다.^^
저도 필요할경우 추가글 올리겠습니다.
오타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