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대처방법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올해 학교 입학했는데, 좀 먼 곳에서 왔음.
이미 이쪽 살던 애들이 대부분인 학교라서 초반에는 많이 어색하고 친구관계 걱정도 많았는데 잘풀렸음.
그리고 내가 사교성이 좋아서 B라는 여자애랑 특히 친해지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게 됨. 그러다가 우리 학교가 1학기 기말을 봤는데 내가 전교 1등을 찍은거임.. 보통 전교 1등들이 그렇듯 선생님들한테 관심도 많이 받고 이뻐해주심. 조금 예를 들자면 애들하고 다같이 있을때 칭찬해주시고 쌤들이 아가~ 그러실때두 있음.
한편 학기초에 동아리 정하면서 친해진 친구A가 있음. 참고로 A와 B는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이 ㅇㅇ
같은 반은 아니지만 동아리가 같아서 얘기하고 그러다보니 나는 친해졌다고 생각했음. 근데 내가 동아리에서 농담으로 B 짱좋아 내꺼♡이런식으로 장난치니까 갑자기 A가 정색 빨면서 응 B내꺼야 그러는 거임.. 그래서 아,,, 같은반 안되고 나랑 계속 다니니까 기분 별룬가 그러고 말았음.
그러다가 우연히 들은 얘기가 A가 내 뒷담을 까고 다닌다는 거임. 원래 A가 동아리에서도 우리 오빠 어디어디 대학갔다~ 나 어디 여행간다~ 등등 온갖 자랑을하고 자기 학원에서 어떤것을 가르쳐 주는지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애임. 긍까 자기 자신에 대한 프라이드가 장난아님. 솔직히 얘기 듣다 보면 조금 지루하구 자랑심해서 끊고 싶은데 히스테리 부릴까봐 들어주고있음.
막 자기가 공부 열심히 한다고 드러내고 다니는 애라 내 성적말하면 기분나쁠까봐 등수얘기 거의 안꺼냄. 그냥 등수얘기 나오면 내가 말을 돌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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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다니는 학원에서 내 남사친이랑 같은 반이라고 들었음.
게다가 그 반에는 나랑 친했던 여자애도 있고..
근데 A가 그 여자애한테 나에 대한 헛소문을 많이 퍼뜨리고 다니나봄. 남사친도 걔가 내 얘기한다고 알려주고,, 여자애한테는 담에 만나면 정확히 물어보려고 함..
그리고 우리학교에 A가 계속해서 내가 내 등수를 자랑해서 재수없다느니 하는 소문을 자꾸 내고 다니면서 이미지를 깎음..
이게 신경안쓸려고 해도 슬슬 내 귀에 까지 친구들 통해서 들어오니 짜증나구 신경쓰이기 시작함.
아 추가로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이고 A는 남자들한테 oo아~ ㅎㅎ 하는 여우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좀 가식이 심함.
그렇게 내 앞에서 잘해주면서 뒤에서 조카게 까던데..
남자애들 다같이 있을때 동아리에서 A 너 요즘에 친구들한테 내 얘기 하구 다녀?하면서 꼽줄라고 했는데 조금 부실하고 내 이미지만 소비되니까.. 조금더 영악하게 엿먹일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어떡해야 할까요..? 제발 영악한 분들 도움주세요..
사진은 묻힐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