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끗보는거 말고, 널 온전히 보고싶다. 항상 가까이 있어도 제대로 본 적이 없어..나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너에게 들킬까봐 조마조마하며 뒷모습 보는 것도 내겐 버겁더라...... 이 글도 썼다 지웠다 하지만 내 마음을 표현하기엔 부족하다.너가 보기엔 내 행동 하나하나가 무심하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너가 나에게로 다가오면 마음엔 행복이라는 꽃이 피는데 너가 다시 멀어지면 다시 저버리고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건지어디있는건지 너로 인한 생각으로 가득차버려서 미치겠다라는 말만 나온다. 너무도 바래온 사람이라... 한발자국 다가가기도 무섭고 너는 내가 아닐까봐 자꾸 뒷걸음친다. 그런데도 지금도 여전히 보고싶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