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딸이 사실 나랑 어린이집때부터 친해서 엄마들끼리 친해졌었어
그런데 걔가 작은 수첩같은데에 내 욕적어놧다가 나한테들켜서 초4쯤에 싸웠었어 게다가 1학년때부터 6학년때까지 한번도 같은반이 안되서 점점 더 멀어졌고
그런데 어쩌다 중학교를 같은데 오게됬는데 얘가 갑자기 공부를 너무 잘하는거야
솔직히 나 초등학교때는 평균 98이하로 떨어졌던적이 없었고 항상 자신있었는데 중학교와서는 공부를 더 안했어.. 내잘못이지 쨌든 걔가 갑자기 공부를 잘하니까 엄마가 계속 비교를하셔 걔엄마랑 우리엄마랑 완전 너무친해서 맨날 놀러다니고 통화하고 그러거든 걔가 이번에 전교2등했다는거야 나는 평균80점 초반이고.. 그때부터 도심해진거같아
아 그전에 걔랑 수학도 같은학원 같은반다녓었는데 걔가 96점받고 내가 60맞앗단말이야...?ㅅㅂ이건좀 내가봐도 심하다 어쨌든 이건 중1때 일인데 이날 진짜 존ㄴㅏ게 소리지르면서 난리쳤어 우리엄마
진짜 이러면 안되지만 너무 싫었어
걔가 키도크고 이쁘고 친구도 많고 많이놀러다니는데 나는 그 반댄거 같아서 열등감 느끼고 속상해하고...엄마는 항상 걔보다 나은게 뭐냐고 하루에 몇번씩 쪼고.. 나도 내가 부족한거 충분히 알고 속상한데 계속 비교만 당하니까 진짜 속상해
지금 또 비교당하고 질질짜면서 이렇게 글쓰는 내가 한심하다..
나 뭘 어떻게 해야될까
공부개열심히 하는거밖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