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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1년..

물러터진나 |2017.12.31 12:36
조회 2,385 |추천 0

너무 답답하여 글을 올립니다.

 

먼저 방탈 죄송하구요..

 

 

연예 6년 후 결혼 약 1년이 다되어가 는 시점입니다.

 

그전에.

 

오타 가 있어도 양해 부탁드릴게요.

 

가진것 없이. 빚으로 시작하고 부모 도움 없이 결혼 하여 살고 있는 남자 입니다.

 

 

벌이도 약하지요 연 2500 정도..

 

연예 초기때 한참 성행중인.. 버디 에서 만났고요.

 

와이프는 백조 상태에 채팅에서 저를 만난거고요..

 

저 또한 배수 상태였었죠,,

 

와이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께요.

 

와이프를 만날때 저는 26이고, 와이프는 24살 이였고,, 와이프는  술을 좋아 했어요,

 

아마 제가 만났을댄 동정+사랑 이였던것 같고요.

 

와이프는 중학교 자퇴후 검정고시 합격하고 그이후 서울에 있는 대학교 1년 다니다가 도중

 

포기 했구요,

 

중학교 자퇴 한 이유가 친구들 문제가 있었나봐요. 약간의 왕따..

 

검정고시 따고 미용자격증 따고.. 그이후로부턴 쭈욱 집에만 있었어요.

 

지금인 장인이 당시 알바 하는걸 되게 싫어 했었거든요,

 

장인 장모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사셔서.. 어렵지않게 풍족하게 사셧고.

 

당시 장인이 쓸때 없이 알바 할시간에 더 공부해서 회사 들어가라하셔서..

 

알바를 되게 싫어 하셧더라구요...

 

그리고 당시 와이프가 알바를 할때,, 일을하면서 짤리기도 하고,, 일을 하는대에 있어서

 

남들은 다하는일을 와이프는 이해하기도 힘들고 기억하기도 힘들고, 버벅거리다보니

 

모욕도 듣기도하며 짤리기도 하여 2~3번  알바 하다 포기후 쭈욱 집에서만 생활을 하였지요.

 

연예때는 와이프가 자퇴로 인한 그리고 사회경험이 없는 아이, 그리고 자존심이 강한 아이 로

 

생각하였고 잘 다독여주고 상처있는걸 아물어 주고 싶었고, 그리고 모르는 건 가르켜주고 싶었고

 

또한 착하고 이쁘니깐 그러한 마음으로 연예를 하게 되었어요,,

 

연예때 술을 와이프가 술을 좋아하여,, 만났다 싶으면 거진 못해도 둘이서 소주 3병은 기본,

 

기분좋을땐 5~7병 을 마셨고, 그때 저는 몰랐었죠,,

 

단지 상처가 깊고 술을 좋아하고 꾸미는것 좋아하는줄만 알았지요,,

 

그땐 제가 몰라도 너무 몰랐으니...말이죠,

 

연예 동안 동거도 해보았어요,,

 

2년동안 하지만 그 2년동안 좋은점도 있었지만,,  단점도 많았지요,,

 

현제에 장인,장모 반대에 불구하고 동거를 하였지요..

 

당시 전 경제적 상황은 안되었지만,, 그래도 같이 있는것 많으로 좋았고 또한 당시 와이프도

 

저랑 같이 있고싶어 했고요,

 

하지만 문제는 술이였어요,

 

당시 와이프 나이 스믈여섯살,

 

한참 남들은 친구들도 만나고, 술도 마시고, 놀러도 가고, 수다도 떨고, 하지만,

 

와이프 곁엔 저 말곤 아무도 없는 타지에 있어서 그런지..

 

외로워 하였고요,

 

한번 술을 마시면 다음날이되어도,, 정신을 잃어도 술을 마시다 끝내는 지쳐 쓰러져 잠이 들었고요,

 

그땐 저도 힘들었지요,

 

제가 수입이 있어야,, 먹고 살고 하고,, 하니깐요,,

 

어쩔수 없이 낮시간은 일을 하러 가고 밤에는 오후6 시~ 늦으면 10시까지..

 

일을 하다 들어왔거든요,,

 

그러다보니 와이프는 밤새 늦게 까지 티비볼며 놀다가 아침 되서야  서서히 잠을 청하게 되고

 

저는 그런 모습을 보며 출근하게 되었고요,

 

제가 낮에 일하는사이 와이프는 낮잠을 자며 시간을 때웠고요,

 

제가 퇴근할즈음엔 일어나기도하고,, 마저 잠자기도하고 하였지요,,

 

처음엔 그런 모습에 지치기도 하고 화도 나기도하고 싸움도 많이 하였지요,

 

한번은 너무 심심하고 외로워 낮에 술을 먹기도하고,, 밤새 술마시고 담날 제가 출근할대까지도

 

술을 마시기도 하였고요,,

 

그런 와이프 보면서 달래주기 위해..

 

같이 술마셔주기도 하고,,,(담날까지 마셔대느라구 술도 안깬채 출근한적이 많았네요 지금생각해보니...)

 

때로는 여행도 가기도 하고 집근처 데이트하기도 하고,,하였지요,,

 

서로 둘다기분좋게 술마시면...담날은항상..집안이 난장판이였지요..

 

서로 대화도 많이 하고 이해와 배려 존중 서로 나름 잘했다고 판단 되었으나..

 

그 끝엔 언제나 술때문에...외로움 때문에.. 결국 싸움이 나고,,

 

그끝엔 서로 상처가 남고,, 둘이 같이 있기에.. 대화로 풀고,, 이게 반복이되었죠

 

당시 헤어지고 싶은 마음도 여러번 들때마다..

 

저는 와이프가  상처가 깊으니깐 사회경험도 없고 다른일도 못하니깐.. 여러번 혼자 합리하를 하고

 

동정하고,, 혼자 화를 풀고 와이프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며 서로 풀고,,,

 

또 알콩달콩.. 살다 술때문에 또싸우게되고,, 반복이 되었지요,,

 

여러 노력을 해보았지요,, 대화도 많이 해보고,, 일을해보면 어떠냐며 물어보기도하고,,

 

취미를가져보는건 어떠냐며,, 물어보기도 하고,, 친구들을 만들어보면 어떠냐며..물어보기도하고,,

 

강아지를 사주기도 하고,, 데이트 도 많이는 못하였지만.. 해보기도 하고,,

 

당시엔.. 그래도 제 머릿속엔.. 과거 상처들 때문에 이럴거라고만 생각하고.. 힘들어도 참고 버텼지요..

 

동거를 끝내고, 와이프는 집에서 장모님  이랑 같이 살고, 저또한 직장을 잡고 열심히 다니며

 

일이 끝나면 만나서 놀고.. 데이트당시 항상 술은 마셨지요.. 좀 힘들정도로..

 

와이프도 술을끊고 싶어했지만 쉽게 그리 되지 않았어요,

 

술약 처방도 받아보기도하고,, 술을 끈을려고 노력도 해보았지요.

 

하지만 저랑 싸울때나.. 데이트 할때나.. 언제나 술을 함께 했지요,,

 

그러다보니 저는 술에대한 노이로제 걸린것 마냥..

 

회사 팀원들이랑 술마실때는 기분좋고 괜찮았으나..

 

와이프랑 술마실땐.. 정말.. 경계심이 들어서인지 취하지가 않을 정도였으니깐요..

 

 

정말 제가 물러 터졌나봐요..

 

연예경험도 없었기에... 이게 다  당현하다고만 생각했으니깐요..

 

와이프는 사회경험도 없고 이해심도 부족하고,, 지식도 부족하고,,많은게 부족하죠..

 

그래도 결혼까지 결심 한건.. 상처로부터 그리고 이세상 모르는것들. 그리고 외로워 하지

 

안겠끔.. 그리고 나없인 이애가 잘살수있을가..하는 심정에...

 

결혼까지 생각하고 골인을 하였지요..

 

결혼식때도.. 전날 술을 마셔 취한 상태로  다음날 만취상태로 다행히.. 망신살 안뻗치구..

 

결혼식을 마무리하고 신혼여행 갈때.. 속안조아 토하게 하고,,,

 

참 그때 생각해보면..어찌 결혼식을 치뤘는지...의할 정도였으니깐요,,

 

이젠 제 고민을 적어볼게요.

 

첫번째..

 

다들 아시다시피.. 술..

 

그래도 현제 와이프는 술을 자제하려 노력하여 현제는 술이 많이 약해진상태..

혼자 픽쳐 2병마시면...만취하드라고요...

하지만 술을 마신다면... 담날까지 마시는...상황이 가끔있어요..

장모님은 술 못마시게 하라하지만... 제가 너무 물러 터졌나바요..

 

두번째..

 

현재 와이프는 아무것도.. 못하기에..

 

집안일을 제외한.. 시간이 많이..남아서 인지.. 외로워해요//

저만... 바라볼줄만 알지..

취미든...열정이든...암튼뭐... 그런게 없나봐요.. 강아지 한마리 있어요 작은 포메..

그래도 외로운건...외로운건가봐요..

 

세번째..

 

와이프는 살고민이 있어요..

희안하게 와이프는 기계상 몸무게론.. 8~90이 되가고 있으나..

사람이 볼쩍엔.. 그냥 통통한정도로..보이거든요....?착시인지..뭐신지..(글래머형몸매?;;;임)

그래서 그런지...와이프는 자기가 비만이라는걸 알지만 되게 안일하게 여기나봐요..

운동하라고... 런닝머신도 사주기도하고,,티비 광고에 나오는..

한방식품?뭐..그런것도 사주기도 하고... 해보았으나...

술 때문인지.. 빠지지도..찌지도...그냥 그무게 유지가 되드라고요..

그러다보니 자신도 스트레스받는것 같기도 하고요

글타고 제가 살에대해 스트레스 주는것 또한 아니에요..

 

네번째..

와이프는 자기방어가 강해요..

그리고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고. 외모에 자존심이 되게 강해요..

결혼후 저랑 대화나누는게 대부분..외모이야기..

그덕에 저는자연스레.. 와이프가 외모이야기 하는건..노이로제가 걸려버려지요..

그래서 대화 도중 많이 싸우기도 하고요...

다른 이야깃거리 주제 못해요..왜냐고용? 와이프가...아는게 없어요..

그냥 단순..티비에 나오는 이야기 거리..빼곤..

 

다섯번째.

와이프는 성향이 되게 어려요...

가끔 제가 느끼기엔.. 애도 안놔봤지만..

벌써 애를 키우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정도 이니깐요..

장모님이 되게  여리게 키우셧드라고요.. 공주같이..

어렸을적엔.. 와이프에게 문제가 생기면..동해번쩍.서해번쩍... 장모님이 앞장 서주셧으니깐요..

그래서그런지... 아이같은..와이프..

 

여섯번째.

사회 경험이 없어..서인지.. 뭔지..모르겠으나..

계산을 못하고 또한 ,, 공감대가 부족하여 저랑대화 할때 가르켜 주는 느낌이 들며,,

그러다보니 알바도..일자리도..취업도...힘들지요..

 

 

글로 작성하다보니...고민이라기보단.. 와이프에대한 단점만 적어 놨네요..

 

미안하게도;;

 

정말 제고민을 말해볼게요..

 

여태...

 

연애 6년 +결혼 1년..

 

전 이렇게 생각했어요..

 

과거 자퇴로 부터.. 그리고 평범하지 못햇던 삶..그리고 상처 들..

그로인한 술을 배우고 먹게 되고.. 외로워하고..

 

이모든걸 제가 감당하고 고쳐주고 똑바로 새로 알려주고 자신감을 찾아주고 싶었고,

이모든게 나아진다면.. 남들처럼 평범해질거라 믿고.. 시간이 걸려도..

나아지겠지..란 생각..하였고..

와이프를 남들과 다르다는 시선이 아닌.. 단지. 여리고 착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

로 생각을 해왔지요..

 

시간이 지나면 정말 평범해질거란걸..믿고..

 

하지만 이생각이 잘못됬다는걸 알았을적엔... 너무 늦은건지...

 

최근에 서핑을 하다 알게 된거지만..

 

경계심 지능장애 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확신은 안들지만... 와이프와 비교해보면... 동일하다고밖에..생각이 안들더군요..

 

설마 와이프가 이런거 걸렸을까 하는 의심만 들고..미치겠네요..

 

검정고시를 따고.. 면허 운전도 따고, 미용자격증도 땄으니깐.. 말이죠..

 

와이프 말로는 국민학교를 2년 늦게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말해줬는데 까먹었고...

당시 장인이 몇시냐교  물어봤을때 와이프는 모르겠다고 했을때...장인이.. 화낸걸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또한.. 와이프는 이해심 이 많이 부족하고.. 공감대 부족하고..사회 경험도 없고..

 

한번은... 티비프로 동행을 볼때... 전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슬프고 안타까워 눈물이날대..

와이프는 왜우냐고...하드라고요.. 감정이 없는건지..아님.에휴...

 

계속 의심만 들더라고요...

 

문제는 이젠 저에요..

 

요즘은..와이프에 대한..사랑이 식었고,, 알려주는것도..이해 시켜주는것도..

지치게 됬고..

 

경계성지능장애? 뭐 이런 상상이나 해대고..

 

앞으로 혼자 벌어서..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 나눌 상대도 없고.. 미치겠네요..

 

정말..흔히 말하는 답정너...인 상태인거죠..

 

어제는.. 둘이 가치 픽쳐 두병을 사서...한병은 나눠 먹고...

 

술 왜마셧냐고요..? 와이프가 그러더라고요 이번년도 마지막 연말이니깐..

에휴,...

 

제가 감기가 있어서.. 못마시겠다고.. 너 술먹는거 보면 화나니깐...

말려도 안먹을 너인거 아니깐.. 남은 한병만 먹고 자라고..하며

작은방에서 저는 잠들었는데..

오늘 출근하기위해.. 일어나보니..와이프가 사라졌네요..

이 추운날...

동네 앞에 작은 산이 있는데 쭈그려 앉아 소주마시다가.. 살짝 잠들었는지..

제전화를 몇번 안받다가 우여곡절 전화를 받아가지고.. 집에 대려오고..

만약 정말 혼자였다면...아마..밖에서 추워서 객사 했을수도..

하...정말 이런일도 한두번이 아니기에..

미치겠습니다..

 

일보다도 더힘든게.. 와이프네요..

 

어떻게 해야할가요..

장모님이..그러더군요

너가 남편이니 이해하고 배려하고 살아야지..하며...

 

미래가 안보여요...

정말...

 

이혼이라는 말을 쉽사리 못하겠드라고요..

 

또한..

 

와이프도 답답하겠지요 그런 자신이...

 

둘이 가치 벌어도 힘든세상인데..

 

가끔은 이런생각드럳라고요..

 

만약 이혼하게 된다면..그사람은 잘 살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

 

과연 이게 행복인가..?

 

행복 한가?

 

수없이 이 생각이 반복이 되네요..

 

제 맨탈이 언제까지 버틸지..의믄 스럽기 까지 하네요..

 

인생 선배님들 답좀 주세요..

 

답은 이미 나와 있을수도....아닐수도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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