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회상하다가 생각남 지금은 다른반이고..예전엔 걔때문에 학교가기가 싫었음
걔만없었으면 조카 꿀잼인데
왜인진모르겠는데 걔가 나 싫어했음ㅋㅋㅋㅋ
몰라 걔가 좋아했던(이성으로말고) 친구가 내 단짝..(?)이어서 그랬나.. 하여튼 싫어했음
학기초에 그래서 걔가 주도해서 나 떨궈서 한동안 힘들었거든
학기중반으로 가면서 다시 무리애들이랑 친해져서 같이지내는데
걔가 나빼고 무리애들모아서 내 뒷담까고 그랬대ㅋㅋㅋ
뭐 남자밝힌다느니 뭐니
ㅅ1발 친구가 예뻐서 그래서 친구오빠도 잘생겼겠다고한게 남자밝히는거냐고
또수업시간에 자꾸 놀리길래 그만하라고 한마디했는데
바로 정색빨더니 나 야리면서 옆에있는애들한테 귓속말로 뭐라고하더라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쉬는시간되자마자 뭔얘기하면서 무리애들 다 끌고 화장실가더라 내욕 신명나게 했겠지
학기말에는 드디어 얘 떨구자고 얘기나왔는데 또 막상 떨구려니까 혼자있을 얘 생각하니까 뭔가 안쓰러워서? 떨구지는못하겠더라...
ㅋㅋㅋㅋㅋ그리고 무리가 홀수라 버스에 한명이 혼자앉는데
그단짝이랑 나 같이앉으려거했는데
단짝이 먼저 자리에 앉고 내가 자리에 앉으려고하는순간 걔가 조카 나를 어깨로 팍밀쳐서 내가 튕긴사이에 단짝 옆에 앉더라..
나되게 애들함테 싫은소리 못해서 당하고만 있었는데 그때로돌아가면 쌍욕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