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가 부족합니다.
마음 가는대로만 쓱쓱해 봅니다.
문맥 띄워쓰기 질타 하실분은 패스 하시길 바라며
글이 좀 길어요 인내심으로.....
제가 주택분양일 할 때 어느날 밤 택시를 타고...
바로 들어 가 봅니다.
음슴체라 하나요?
때는 7~8여년전 여름쯤 녹번역에서 불광동을 가기 위하여 은행직원 두명과 나 셋이서 택시 승차
도중에 내리는 사람이 한명은 역촌동역까지 가기 위하여 한명 내려 주고
또 한사람(본가는 대전)은 연신내 역 가까이에 숙소가 있어 내려줄 예정으로 녹번역에서 택시 승차하고 집까지는 불과 20여분?
역촌동 사람 조수석 승차 나,숙소 갈사람 뒷자석 승차를 하였음.
택시 운전수는 뒷모습만 봤을 때 젊은 사람으로 추정 스포츠머리 기억...
난 당시에 분양일을 하기 때문에 접대를 하기 위하여 2~3차까지 술을 먹고 집에 가는중였어요,
두 사람 내려 주고 가는중에 잠이 들었나 봅니다.
저는 술을 먹으면 길에서는 필름이 끊어지지 않는데 차만 타면 바로 끊어지며 잠이 드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어 보자면 두사람 각각 내려 주고 마지막으로 제가 내려야 하는데 어느 순간 기사가 깨우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두 번째 내려준 사람과 저의 집 거리는 중간에 사거리 있고 불과
500여미터 였어요(박석고개 중간쯤 하차 예정)
그 사이 잠이 들어서 기사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 보니까 다 왔다고 내리랍니다.
왠지 낮선 곳이라는 느낌은 있지만 흐느적 거리며 주섬 주섬....
술이 술이 된 만큼 내리라니까 택시비 드려야 하니까 주머니를 뒷적 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젊은 기사가 문도 열어 주면서 내리라기에 일단 내려서 택시비를 줄 의양으로 주머니를 뒤지고 있는데 조수석 문을 닫더니 운전석으로 바로 가 앉습니다.
어째 낮설고 어둠컴컴 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내가 내려야 할 곳은 왕복6차선 큰 도로임)다 왔다니까 차비줄 의향만 갖고 주머니만 뒤지고 있는데
부르룽 합니다.
이때 아차 싶더군요.순간적으로 여기저기 안쪽 뒤쪽 순간적으로 타닥타닥 타다닥 흠.....
없습니다.
왼쪽 바지쪽에서 동전 소리만 짤랑짤랑 소리만 나더군요
작은아이 고등학교 (큰아이는 대학생)등록금 줄 돈이 호주머니에 있었는데 (80여만원)당시에는 삼성전자에서 스마트폰?최초로 옴니아간 뭐신가를 대대적으로 괴물 이란 타이틀을 걸고 나온 최초 스마트폰이지 않나 싶은 폰까지 싸그리 탈 탈 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가진 돈이란 짤랑 거리는 동전 몇닢만 있고....
그렇게 없어진 휴대폰(옴니아 1백만원...이거 쓰다가 천불,열불나서 염불외우고 나서 한번 땅바닥에 패데기 쳐본적 있음,,,실패작)이 아쉬워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르겠고 하여 마냥 길가에 주저 앉아 있는데 빈택시가 자나가기에 일단 타고 불광동을 외치며 간략하게 사건의 전말을 기사분께 설명 하고 부족한 금액은 마음의 빚으로 남겨 놓고 어찌어찌 해서 집에 와서 아이 폰으로 신고 하고 경찰 두분이 집에 오긴 했으나 못찾을 것이다란 말만 듣고 접수는 였으나 혹시나는 역시나로 돈도 돈이지만 폰에 저장된 정보들을 다시 찾는 거에 지레 겁만 잔뜩....
그리고 두어달 후 쯤 하여 다시 그들과 술을 먹고 집에 오는 길에 집근처에서 술이 과 하여 박석고개 차도와 보도 블록 사이에 잠시 쉬어 가려는 참으로 주저 앉고 고개 떨구고 있는데
음슴체?
때는 새벽 3시쯤...
거리는 한산 하고 차들도 띄엄띄엄...
.
.
.
.
브레이크 소리....
횡보도도 없는 구간에서 브레이크음이라....
누군가 안가요?외친다....
헉???
혹시 그때 그넘인가???
이런 줸장ㅋㅋㅋㅋ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며 잠시 취한척 하고 있는데
잠시후..
또 다시
안가요 한다?
웬걸 안가긴 ㅋㅋㅋㅋ가야지 ㅋㅋㅋㅋ
난 이미 전에 삥 뜯겼던 적이 있어서 고민중였는데 옳커니...
눈동자는 흐리고 입은 좀 풀어 흩트리고 침은 조금 흘리는척 하며 입을 쓱 닥고 에..에...에~~문ㄴ을 잡고 불광동을 외침과 동시에 문을 닫았다...그리고 쿨~~~쿨~~~쿨~~``
차는 움직이지 않는다...
자는 모습을 관찰이나 하려는 것인가...
아님 깊이 잠들길 바라는 것인가..
시간을 끈다....
여기가 불광동인데 이게 뭐지 싶었나 보다....
그리고 잠시...‘
부~~루~~릉..
차는 빨리 가고 싶은 맘이 없는 것이다..
기어를 넣는데 어째 이상 하다 내 느낌의 속도는 기어 변속이 필요 없는 속도인데.
기어변속을???
그리고 왼쪽 주머니를 툭~`
난 그저 편안하게 잠만 쿨 쿨 뿐 그리고.
으~~~~히~~~~히`~~~~~~~`~~~~~히 난 속으로 흐느끼기만 할 뿐......
으히~~~히~~~~이!!`~~`~~~`~고맙다...~
같은 패거리들????
으~~~히~~~``히~~~~
가슴은 쿵쾅 쿵쾅.,,,하염없이...
언뜬 예전에 택시를 잠깐 햇을 때 교대자는 드라이버를 꼭 챙긴단다...
혹시 모를 흑인하고 싸움 붙었을 때 드라이버로 허벅지를 찔른다나 뭐라나...
나도 무섭다...하여 가슴이 이것 저것으로 흥분하여 쿵쾅쿵쾅
역시나 이넘은 자꾸 기어변속을 빌미로 왼쪽 뒷주머까지 찔러 보고 툭~`툭~`
그넘은 분명히 알았다..... 없다 핸드폰 외에는 없다...
그리고 차는 서서히 아주 서서히 불광동 주택가 언덕길을 오르고 있다는 것을 난 느낌으로 알고 있었다..
느낌상 한적하고 꾀나 높은 언덕길에 멈추었다는 것도,,,,
그리고 이넘은 한참을 생각에 잠긴 듯 하다...
난 자고만 있을뿐 아무런 감정이 없다...
쿨~~쿨~~잠만 잘뿐...
그리고 잠시 운전석에서 조수석쪽으로 손을 뻗는다...짧은 손으로,,,그리고 오른쪽 뒷주머니를 꾹 눌러 보고는 멈칫 하다...
두툼...그넘...히죽 히죽(나의생각)
그리고 말 없이 침묵만이 잠시 흘렀다
눈치 챘나?할 때쯤을 골똘 할때
다시 차가 움직인다 아주 서서히...
내려 가는중이군......의외군..
그런데 이상하다?
다시 돌아 가나??설마...
큰길에 들어 선다는 느낌???
흠...뭐지...
신호등에 걸렸나?
갑자기 나의 좌석을 뒤로 제낀다...‘
등받이를 잡고 넘긴다는 생각같다 아주 서서히 넘어가며 나의 몸이 감싸여 진다
난,...잠시 답답 하다는 신음을 짧게 낸다...
음,...음....그리고 다시 몽환모드....
다시 출발 하고 어느순간 유턴을 한다...
헉???제자리???
한번의 핸들 꺽임으로 봐서는 편도가 꽤나 있는 차선....
설마 눈치를 챈 것인가?
제자리?
내가 누군가....
인내심...
어려울적 부터 소새끼로 불려진 나다...
끝까지 간다...니 넘 하고....
유턴후 잠시 머뭇 거리더니 나를 흔들어 깨운다..
그러나 이미 몇 번의 깨움도 흔들리지 않았던 내가 일어날 일이 있겠는가...
이넘은 이제 작업을 마치려고 마음을 먹은 듯 하다...
문이 열리고 닫히고...
잠시후 조수석 문이 열린다...
이때 난 희열과 흥분이 멈추지 않는다 가슴은 왜 이렇게 뛰는지 정말 미침...
너나 나나 오늘 게임의 승자는 나오는 순간이다...
흐~~힉...
문이 열리고 들려오는 소리....
사장님....
..........
..........
사장님
..........
..........
다시 불러 보지만 난
말을 할 수가 없다.
그리곤
나의 몸이 운전석으로 슬쩍 말려 돌아간다...
눌려진 뒷 주머니가 느슨 해지고 두툼이는 서서히 겨 나오는 것이다
서서히 아주 서서히.....
이제부터 말이 필요 없다....
너도
나도
그리곤 히죽히죽 하며 희노애락이 오락 가락 아드레날린은 머리 끝까지 쭈삣쭈빗 좋아 했던 두둑한 지갑이 뒷주머니에 잡힌다...
오늘 하루 수입 땡 잡았어...교대 시간에 왕건이로다 왕건이.... 으히히히~
서서히 뺀다...아주 서서히...
한번.
......
두 번.
......
짓눌려 있던 마술이 풀리는 것이다...
우히ㅣ힣히ᅟᅵᇂ히힣
이렇게 오늘 손님 하나를 봉으로 몇일 입금을 해결 하고 히히히히~
너에게는 난 요술램픔?
난 .....
덧....
그리고 나도 웃는다
우헤헿헿헿헤헿ㅎ헿헤헤ㅔ헤헤헤헤헿
넌 죽었ㅋ쓰....
많이 해본 솜씨다.
한번에 빼는 것이 아닌 살금 살금 몇차례로(반쯤 올리는데 조금씩 하여 5~6번쯤)들어 올림.
난 이미 짜증
속으로 후딱 빼야?
그리고
난 이미 계산 해 뒀다.
너의 지문,혹은 손에 쥐어진 땀.DNA가 잔뜩 묻기를....
너도 땀나고 나도 진땀이 흐른다...
우린 남자끼리인데도 서로가 가깝다는 이유로 가슴이 뛰는 것인지...ㅋㅋㅋ
너에게 나의 커다란 한숨 소리는 안 들렸는지?....ㅋㅋㅋ
그렇게 반쯤 올라 왔다
이제 망설임이 필요 없다
우헤헿헤헤헿ㅎ헤헿우헤헤헤헿헤헿헤헤헿ㅎ헤헤헤헤헤헤ᅟᅦᇂ헤헤ㅔ헿
나의 몸이 돌아 선다
빠른 듯 느린 듯 그리고 눈을 떳다...
이미 너의 몸은 가슴까지 차 안으로 들어온 몸이라 빠르게 빠져 나가기는 이미 글른 몸...
너의 손은 느렸지만
나의 손은 빠르다
난 이미 손과 동시에 아가 거기서 뭐하냐? 동시다발로 얼굴 옆면을 갈구고 휘청 할 때
앞유리창쪽으로 몸이 쏠릴 때 발길질이 한번 나갔다.(고향은 충청도 이때 전라도 친구들 많음)
그 넘에게 난?
송장.
그랬다 난 이미 송장 였던 것이다.
난 그렇게 송장 취급 받기를 30여분
그 송장이 벌떡 일어난 것이다.
송장이 일어나니 이넘은
저승사자를 만난 것이다.
그리곤 묻지만 폭행...아저씨 왜 그러세요?
뭐를???몰라서??
.
손으로 막은들 난 이미 한번 당한 것이 있어서 갖은 욕으로 손으로 발길질로 지지난달에 내가 이미 한번 당한 것을 읇조려주며........ .....퍽.퍽.빡.퍽.퍽
그리곤
한참후에 멈췄다
키를 빼고 in my pocket
차 뒷전으로 돌아 서서 112....연결...
난 흥분했다..지난번 사건도 있기에 흥분 하여 또렷하지 않은 목솔로 택시강도다 여기 연신내사거리에서 고양시 넘어 가는 박석고개 중간쯤에서 택시 강도를 당했다 했다
하며 신고중인데 여경이다.(이때 약간 흥분해서 말을 더듬 음)
접수 받는 분이 여자...오히려 나에게 뭐라 한다...계속 술 취한놈으로 착각 하고 자꾸 씨부렁씨부렁....정말 화가 이빠이데스다.....쌍욕을 날린다..ㅁㅊㄴ아...그렇게 어렵게 접수 하고(여경도 오해 할만 함 택시 강도 당한놈이 술 취한 목솔로 신고 하니까 당연히 장난전화로 착각 함)
그넘 챙기러 뒤 돌아 가려는데???
얼씨구????
전화접수 하는 사이 c3 지나가는거 혹시나 있으면 붙잡으려고 사거리쪽만 응시 한 것이????
통화가 길어서 인가????
?????
차가 없다????
뭔 일여???
이런 뉘미.....악....악..소리쳐 본들.....
회사택시를 몰면서 스페어 키를 갖고 다녔어???쥐기미,,ㅋㅋㅋㅋ
잠시후 c3도착 불광동 파출소에서 출발하였다면 빠르게 오면 2~3분거리...
젊은경찰 고참 경찰 하차한다...
고참 경찰 한분이 무슨 택시 강도냐 하며 나에게 씨부렁 씨부렁,,,이미 쎈타에서 이상한놈이라고 보고 받은 듯 했다.
내가 상황 설명 하려는데 갑자기 술을 먹었으면 집에 곱게 갈것이이지 무순 술주정이냐며 나에게 훈계질한다...오자마자
이 무슨 상황?
나도 황당...
설명만 하려면 욕짓거리하며 나를 술주정꾼으로 모욕 하는데 갑자기 참을수 없는 모욕을 느끼고 난 고참 경찰 멱살을 잡고 야 이 ㄱㅅㄲ야 소리를 버럭지르며 차쪽으로 밀어 붙혔다.
고참경찰은 당황하고 젊은 경찰은 나의 팔을 잡고 꺽는다.경찰은 조직이다란 특성을 살려 고참이 멱살 잡히는거 못 봐 주겠지....암만...나 같아서도..
난 순순히 응해 줬다.
경찰하고 싸울 것도 아니고 경찰하고 싸워본들 공권력 어쩌고 저쩌고 하면...
그리고 난 조용히 이거 놓으세요...이미 저항 할 뜻이 없음을 힘으로 느끼고
이미 그들은 나에게 진심였었다는 것을 멱살 잡는 것을 통하여 알았고 순순히 놓아 준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난 지갑을 차 본넷에 쾅 하고 집어 내려 쳤다.
ㅆㅂ 여기 그새끼 지문이 잔뜩 묻어 있다 가져 가라.dna잔뜩 묻어 있으니까 가져 가서 지문조회 하라고 외쳤다.그리고 키를 꺼내주며 증거품 여기 또 하나 있다고 막 흔들어 보여 줬다.
그리고 그넘 눈탱이 밤탱이 되었으니까 ㄱ ㅇ시 택시 회사 몇개 안되니까 직원 조사 하면 나온다 하였다.
고참경찰분은 주춤 하고 젊은 경찰은 눈치가 빠르다.
바로 은평경찰서에 전화를 하고 당직 형사하고 형님 하며 이거 접수 가능 하냐 묻고 어쩌고 저쩌고..그시각 고참 경찰은 조수석에 앉아 있고 난 해결이 중요 한 것이지 밤늦게 까지 온갖 씨름들 하며 고생 하시는 분들께 무슨 감정이 있다고 그들과 싸울 것인가 그리고 아까 화내서 미안하다 지난번에도 이런일 때문에 내가 접수 하여 불광파출소에서 집까지 오신적있다 내 폰 번호로 접수 번호 확인 하라고 하며 조사 해봐라 하니까 그분도 화가 누그러지는 것 같고 하여 서로 화해 하고 접수 어쩌고 저쩌고,,,,그리고 헤어졌다....결과는 접수만 받았지 수사는...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마무리고 자시고 그렇게 끝났네요 시원 하지도 않고 맴만 휑~~~~~
맘만 먹으면 도로 cctv돌려 보고 적극적으로 수사 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만 남기고...
요약 하자면 키를 빼지 말고 자격증을 뜯었다면 꼼짝 못하는 건데...으왕~~~~``
그날 수고 하신 경찰님들도 취객 하나가 앞선 아픔 때문에 덧을 물고 싶어 환장하는 자에게 덧을 치고 깽도 하나 집어 쳐 내려다 서로가 기분만 잡친 경우네요..더 많은 수고 해주기 바라며 대한민국 사람들은 경찰관님들을 신뢰하며....
밤 늦게 술 자시고 시각외로 가시는 술 사랑하는 취객님들 졸지 맙시다.
끝.
음슴체는 도저히 뼈대있는 양반집 가문집이라서....
두글자 요약
실화
여가 조회가 많아서 세상의 이런일에서 ㄷㅏ시 옴겨온 것여요